안녕하세요
시누이입니다
저나 우리 가족과는 관련없지만 친오빠의 와이프 일이라 올려봐요
새언니랑 친오빠랑 부부니까 당연히 같이 사는 중이에요
그리고 새언니의 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요
이거에 대해서는 오빠도 동의를 한 부분이에요
그 집이 결혼 전 새언니가 살던 집이고 빚이 없는 42평 집이거든요
집은 남자 혼수는 여자 이런말 있잖아요
근데 현실적으로 집값이 장난아니니까 집도 예쁘고 깨끗하고 경관도 좋아서 오빠가 들어간 케이스에요
오빠부부는 딩크라 아이가 없어요
새언니가 33살이라 아이 낳을수 있는 나이잖아요
엄마가 기대하시긴 하는데 딩크로 합의하고 한 결혼이라 별 말씀은 안하세요
성격이나 취미 주관 그런게 오빠랑 잘 맞는것같아요
별 탈 없이 놀러도 다니고 재밌게 잘 삽니다
여기까지 오빠부부 소개구여
제가 알게된 일은 새언니 친가쪽 일인데요
새언니한테 여동생이 있어요
새언니보다 먼저 결혼했대요
애도 있습니다 유치원생이에요
그 동생이 이혼을 했는데 그 전 집이 전남편이랑 월세로 살던 집이고 남자도 돈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돈없이 몸만 이혼했고 애까지 혼자 봐야하는 상황에서 갈 곳이 없었대요
친정밖에 갈곳이 없는데 친정엄마는 새언니 집에 살고있고, 새언니랑 살면서부터 원래 살던 집을 팔아서 새언니 집밖에 돌아갈곳이 없었죠
새언니도 친동생이니까 오빠도 동의했고 방 하나 비워서 쓸수있게 해주겠다고 했어요
근데 애랑 둘이니까 식재료나 전기수도세까지 해서 한달에 20만 달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친동생이잖아요
친엄마는 땡전한푼 안받고 같이 사는데 친동생이 이혼후 돈도 없이 갈곳 없는데 거기에 대고 돈 받겠다 하니까 그래도 친동생인데 너무 매정하다고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