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곳에서 제가 처음 지원한 일과는 다른일을 과도하게 시킵니다. 저는 프론트로 지원했는데 청소도 1층과 프론트 그리고 문앞까지 시키고요 청소하는 구역도 꽤나 넓습니다. 또 아침 조식 준비해야 하고요 빨래도 해야하며 예약실이 해야할 모든 일까지 다 도맡아 해야합니다.
저는 단순히 프론트로만 온건데 일이 하나둘씩 더더 추가되면서 이젠 일하는 시간내내 숨 돌릴틈 없이 바쁘고 일이 끝나도 미처 못 끝내 제시간에 못가네요.
또 더 심한 문제는 직장내 왕따입니다. 상사가 프론트는 저 그리고 한분 더 있는데 그 한분과 담배도 자주 피고 (전 안피워요) 더 친합니다. 저는 성격이 딱딱 제 할일만 하고 근무시간 외에는 어울리거나 근무지에 나와 도와주는 성격이 아니라 그게 꺼림칙 했나 봅니다.
(참고로 업무시간 외에 이곳가보라 도와달라 한거를 처음엔 근무시간도 아니고 돈도 안주는데 못간다고 완강히 거절은 했지만 결국에 제가 지쳐 간적도 있습니다 물론 페이나 이런거는 받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계속 단톡방에도 제가 실수 하나 한거 가지고 글 올리고 (일이 너무 많아 앞에 직원에 실수는 제가 그냥 말없이 커버해줍니다) 계속 그만두라고 이 일이 맞지 않는거 같다고 이따위로 할거냐고 압박을 줍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우선 근무시간 외에 회사지시에 따라 일은 도와준적 있고요, 직장내에 부당한 대우에 힘드네요 ㅜ
조언좀 부탁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