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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건가요?

남들만큼만... |2018.07.17 17:09
조회 8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제가 친한친구라고 느낀 놈한테(초등학교때부터 친구임) 거지라는 소리를 들어서 제가 이상한건지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한 10년전에 조그마한 사업을 해서 현금이 조금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때 부터 친한친구가 자기 친한친구를 데리고와서 소개해주는데 중학교 동창이였고 그냥 아는정도 였는데 그때부터 친구가 되엇습니다

그런데 그 중학교 동창 친구가 사업체를 두개나 차렸다고 수건까지 찍어서 놀러왔습니다

그래서 축하한다고 하며 술 한잔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차가 사고가 나서 현금이 필요한데 

30만원정도 있냐고 하여 일주일 내에 준다기에 빌려주고 3일만에 받았고 한달뒤쯤 50만원 빌려주고 또 3일만에 받았고 100만원도 빌려주고 1주일 만에 받았습니다(이게 사기꾼의 전형적인 작업이라고 경찰이 그랬습니다)

그런데 300만원을 빌리고 몇일있다가 30만원도 다시 빌리며 이자까지 처서 갑는다고 고맙다고 하여

알았다고 금방 갑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달후 다른친구들한테서 그친구가 사기꾼이라고 친구들이 한두명 당한데 아니라고 들었습니다(친구들이 빌려준돈은 다 합치면 1억정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친구 집을 찾아가니 이미 그친구 부모님은 자포자기로 돈이 없으니 마음데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친구가 사체를 3억이나쓰고 이자가 붙어 4억이나 되는돈을 부모님이 갑아서 친구들 돈도 금액 큰것만 갚고 나머지는 기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부모님을 믿고 기다리다가 2년이 넘을 무렵 이제는 너무 기다리니 않되겠다싶어 부모님을 찾아가니 그친구한테 받으라며 돈이 없다고 하여 친구한테 연락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애걸복걸하고 자기 할머니까지 앞세워 기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또 1년을 기다려도 내일준다 모레준다는 말만하여 사기로 고소장을 들고 친구를 만났는데도 내일돈이 된다는 말만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아 어쩔수 없이 접수하여 친구는 조사를 받고 그친구는 사기로 기소가되지만 금액이 작아서 합의만보면 풀려나는 산황이여서 친구 부모님이 한달에 30만원씩 11달을 갚는다고 합의해달라고 사정사정하여 알았다고하여 법정이자는 커녕 쪼개서 받아서 목돈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처음 그사기꾼친구를 소개해준놈이랑은 연락하고 자주 만나고 지내다가 술 먹자고 전화가 와서 소개시켜준 친구와 술 자리에서 사기꾼 친구얘기가 나왔고 지금은 서울에서 좋은 직장 다닌다고 그때는 저한테 많이 미안하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악한 감정 남아있지 않으면 그사기꾼 친구가 한번 보고 싶다고 하고 그때 일때문이라도술한잔 멋지게 산다고 하여 전 알았다고 다같이 보자고 하여 주말에 날을 잡아 친한친구랑 그 사기꾼 친구를 보러갔습니다 가서  소고기구워서먹고 술도 좋은 곳에가서 잘얻어먹고 잘 놀고 주말 금토를 그사기꾼친구 원룸에서 자고 먹고 놀다가 일요일아침에 나오면서 일요일 아침은 김밥과 라면을 먹고는 저보고 사라고 친구가 그래서 제가 샀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 가고 화요일쯤 친한친구가 전화와서 저보고 거지새끼냐며 그렇게 얻어먹고 전화도 안하냐고 몰아부치는겁니다

저는 황당해서 그 사기꾼 친구가 산다고 간건데 왜 내가 거지냐며 몰아부치니 그렇게 많이 사는데 밥은 우리가 다사야되는거 아니냐며 몰아 세우는 겁니다

그래서 그사기꾼친구가 산다고한거 아니냐고 옛날일 미안해서 나 부른거 아니냐니까 그래도 그렇게 얻어먹냐고 저보고 거지랍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기에 나는 이해할수없다고 거지라고하는놈이랑은 친구못하겟다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리고 그친한친구와 가까운 친구도 있었는데 그친구랑도 연락을 끈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거지라고 욕을 먹어야 할까요??

참고로 저는 일찍결혼하여 그때 돈빌려준당시도 결혼을 해서 아기가 있었고 지금은

제가 술값 밥값 낼수도 있고 돈도 이제 어느정도 있습니다

누구나 말만하는 회사 전직원이고 남들만큼은 아니지만 부끄럽지 않게 받고 있구요

저는 아직도 그친구가 왜 그렇게 말한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다른 친한 친구들한테도 일부러 말은 안하고 그친구 쇡 물어보는친구들한테만 조용히 얘기 합니다

이제 연락한한다고....그러니 다른친구들은 이제라도 그런친구 거른게 다행이라고 합니다

제가 잘못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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