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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홍X 편X점 포차 바퀴벌레

ㅇㅅㅇ |2018.07.18 01:39
조회 875 |추천 4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쓸줄이야...
안녕하세요 평범한 이십대 사람입니다
넘넘 심각한거 같아서
유난인가 싶기도 하고 또 비위생적이라 생각들어
고민끝에 적어봅니다
모바일이라 양해 부탁드려요ㅠ

종종 친구들이랑 만나 술 한잔 하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커피 한잔에
든든한 저녁에
너무 배가 부른나머지
가볍게 한잔 하고싶어서
인터넷 검색 후
부천역 홍X 편의X 포차 가
가볍게 먹기 좋다구 하여
포스팅 글을 보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방문이고
알바 분인지 사장님인지
안내 말씀따라 먹고픈걸 고른후
계산을하고 먹던중
친구 하나가
...저기 바퀴벌레 있어!!!
하고
제가 마시던 술잔을 (일회용) 바퀴벌레를 가뒀습니다
그리고 난후
친구가 아까 그 알바분인지 사장인지 분께 알려드리고
그분은 (죄송하다던가 아무말 없이) 휴지로 처리했습니다
그분이 제대로 처리한줄 알았는데...
약 삼십분뒤
그 바퀴놈이 다시 나타난겁니다ㅠㅠ
그래서 제가 다시 일회용 컵으로 가둬논뒤
다시 말씀드렸는데 (표정이 안좋고 ) 처리하러 오신겁니다
근데 한놈이 아니라 자세히 벽면에 보니 다여섯마리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그 알바분인지 사장분인지 그분은 아무 말 한마디 없이 아무 표정 없이 바퀴벌레를 죽이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부랴부랴 후딱 먹고 나갔습니다...
여러분 혹시나 간단하게 마실 술집 찾으시면
잘 생각해보시고
벌레극혐하시는분들 조심하시라구 글씁니다
진짜 아무말도 없이 (사과의말) 본인 할일 하는 (컴퓨터 보기?) 알바인지 주인인지 하는분 장사 넘 못하시네요...
세스코 설치좀 부탁드려요ㅎㅎ
아 그리고 에어컨도 계속 껐다켰다 반복하시드라고요
다시는 안갈거에여 ㅎㅎ 술이 다깸 ㅎㅎ감사하네요
그래도 예의상 미안하다 라는 말이라도 표정이라도
표현을 해주었다면 기분이 안나쁠텐데
익숙한지 그냥 휴지로 다 처리하고 가시더라고요
더 가관인건 다 처리한줄알았던 바퀴벌레가 또 벽면에 붙어다니더라고요 가기전까지 봤었거든요 ㅋㅋ
이제 앞으로 안가면 그만이고
다른분들도 벌레예민하신분들 주의하세요ㅠㅠ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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