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네이트 판은 처음 써보는데요..
지금 너무 고민있어요 ㅠㅠ
제가 직장생활은 9년 정도 했는데 지금 회사는 들어온지 이제 6~7개월 차에요..
근데 지금 회사가 외국계회사가 본사고 대리점 개념인데 사무실에는 영업사원 한명하고 저밖에 없어요..
작은 회사인데 본사가 외국계 대기업이니까 연차도 없고 복리후생도 별로인데 원하는건 대기업같이 원해요..
할튼 이런것도 다 싫은데..
제가 예전회사에서는 이렇게 실수를 많이 안했는데 여기서 자꾸 실수를하는거에요 ㅠㅠ
그리고 전에 회사들은 실수하면 제가 바로 수습할수 있어서 수습하고 넘기고 이랬는데
여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사장님한테 보고해야되는 시스템이라 실수한걸 자꾸 알려야되는거에요.. 그래서 실수 하나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ㅠㅠ
몇일전에도 거래처에서 견적 문의 왔는데 진행되는게 두가지가 있어서 따른거로 착각하고 사장님께 여쭤보고 거래처에 견적 줬더니 이거 아니라고 해서 제가 알던대로 수정해서 보내줫거든요 그러고 따로 보고는 안했는데 이틀이나 지났어요..
근데 그때부터 계속 신경쓰이는거에요ㅠㅠ 지금이라도 보고해야 될까요?? 수정해서 처리는 다 끝났는데... ㅠㅠㅠㅠㅠ 하 이런 제 성격 너무 피곤하져ㅠㅠㅠㅠㅠ 스트레스 받아요 이 회사 계속 다닐수 있을까요ㅠㅠ
회사 영업사원한테만 말할까 했는데 또 너무 에프엠이라 바로 사장님한테 말하라고할꺼같고.... 그냥 사표랑 같이 낼까도 생각되고ㅠㅠㅠㅠ 하아 저 똥멍청이 같아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