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인 중에 딸과 함께 요즘 한참 유행하고 있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딸은 2달 만에 8킬로 본인은 4킬로 정도 빼고 지금도 진행 중에 있는 분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살이 찌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주범을 지방이라 했고 저도 지방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삼겹살 등 고기를 섭취하더라도 지방은 최대한 빼고 섭취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은 지방 섭취를 70%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삼겹살 기름을 먹기를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도 많은 지방을 먹고 실제로도 살이 빠진 것을 보고 있자니 아이러니합니다.
저는 좀처럼 무언가를 시도하는데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성향입니다.
요즘 불어난 체중으로 무릎도 아프고 해서 체중 감량을 위한 나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들을 찾아보다가 과일 중심 고 탄수화물 저지방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체험 사례들을 들으며 오히여 이 방법이 신뢰가 갔습니다.
일반식과 병행하며 3주 정도 해오면서 1킬로 정도 빠졌는데 어떤 확신을 가지고 하지 못하고 있던 찰나에 너무나 확실하고 분명하게 전달된 메시지를 듣고 굳은 의지로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점차적으로 바꾸어 나가리라 생각하고 있던 내 생각을 읽은 듯이 "마약에 중독된 것을 끊는데 점차가 어디 있냐? 당장 끊는 것 밖엔 방법이 없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너무나 분명하고 확신에 찬 방법을 제시하며 방향제시를 해주는 말에 "이거다" 하고 마음에 합한 그 말에 행함으로 당장 옮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류 역사는 지금까지 수많은 지식 논리 명제 속에 때론 어떤 명제가 맞는다고 생각하고 지구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명제가 진리인양 믿고 따라오다가 어느 시점에 가서는 오히려 그것이 잘못된 논리의 지식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지동설과 천동설같이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못 먹고 가난한 삶을 살면서 흰쌀밥 한 그릇 먹는 게 소원일 때도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만도 쌀밥이 주식으로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밥을 가장 보약처럼 여기며 의식 속에 자리매김하고 생활문화 속에서 전혀 문제 제기를 안 했었는데...
요즘은 건강을 위해 흰쌀밥 먹기를 꺼려 하며 아예 안 먹는 분들도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해 아래는 새것이 없으며 돌고 돌며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는 가운데 100년을 한 세대로 본다면 한 사람이 한 세대를 살면서 모든 것을 헤아려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이 당연한 듯합니다.
경서에 형통한 날도 있고 곤고한 날도 있도록 창조주가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다는 말씀처럼 자신의 장래 일을 알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우린 참으로 수많은 지식 속에 무엇이 진짜인지 모른 체 그 지식 중에 자신이 맞는다고 확신이 드는 지식을 받아들이고 실행하며 각자 머리와 마음에 선택된 지식을 바탕으로 살아갈 뿐입니다.
서로가 자신의 논리가 맞는다고 팽팽히 맞서며 대립하며 살아가는 속된 말로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는 자신의 생각에 받아들인 그 지식의 틀 속에 모든 것을 결정짓고 행하는 동물 중에 고등동물일 뿐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영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수많은 연구된 지식들 속에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받아들여 실행하며 살아가는 존재일 뿐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다는 경서의 말이 생각납니다.
이 시대는 참으로 정 반대적인 지식 논리 명제 속에 선택의 몫은 각자에게 주어진 체 수많은 지식의 정보가 넘쳐 나고 있습니다.
각종 물이 모이는 바다처럼 인터넷은 각종 정보로 바다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지식의 명제들이 서로 섞여 그야말로 지식의 홍수시대요 혼돈 시대입니다. 창조주의 말씀에 말세 때는 노아 때와 같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노아의 8식구 외엔 홍수의 물로 심판받았듯이 물은 경서에 말씀(말)이라 비유하셨으니 이 시대는 넘쳐나는 지식 정보 홍수시대로서 생명수를 찾기란 어려울듯합니다.
분명한 것은 사람의 말은 절대 명제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절대적으로 객곽적일 수는 없으니까요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잘 먹고 건강해라!"라는 말은 한때는 건강의 절대적 명제처럼 받아들이고 건강의 정석같이 여겼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는 "목숨 걸고 편식하라"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어떤 지식을 받아들이고 따를지는 이제 각자의 몫이 되었습니다.
특히 영혼의 양식은 사람의 계명인지 신의 계명인지 육하원칙적으로 잘 구분하고 진짜 하늘 양식을 찾아 먹어야겠습니다.
여기 사람이 연구한 주석과 하늘에것을 보고 들은 하나님이 보낸 사자 통해 듣는 하늘계시말씀을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