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리, 음식, 술 좋아하는 여자직장인2

나름 |2018.07.20 11:01
조회 7,238 |추천 14

오늘도 몇장 가지고 와봐요. 글재주가 너무 없는 편이라 그냥 간단히 적어보려합니다 ㅎㅎ

아 그러고 이전에 댓글달린거 봤는데...좋은 말들 너무감사해요ㅎ 물론 상처되는 말도 있었지만...굴하지않고!!!

 

홍어, 문어, 김치로 삼합 만들어 먹었어요.. 홍어 좋아하는 분들께 욕먹을 수도 있지만 안삭힌 홍어에요, 아직 삭힌걸 잘못먹기도하고 저희가족이 삭힌건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우어어어   지저분해 보일수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ㅜㅜ 이쁜 그릇에 담기전이라 가족 모임할 때 솜씨 발휘한다며 어르신들을 오래 기다리게 했던 잡채에요, 맛은 있었지만 담부턴 절 안시키시더라구요ㅜㅜ

 

이건 좀 오래되긴했는데 갑자기 떡볶이 먹다 생각나서 올려봐요.

취업하기전에 부모님 식당에서 일하면서 제가 식사 당번일때 만든 떡볶이에요, 매콤한 떡볶이도 좋지만 어려서부터 어무니께서 만들어 주신 케찹넣은 떡볶이가 제입엔 아직도 최고중에 최고에요. 맛은 있지만 역시 엄마가 해준게 더 맛나요 ㅜ 전왜 그맛을 못낼까요.. 레시피는 똑같은데 ㅜㅜ

 

 편식이 심하시고 빵을 무척 좋아하시는 울 아부지 새참이에요. 치즈에 계란, 토마토, 쨈, 케찹 등등 맛없을 수 없는 조합으로 만들었죠 히히흐흐 샐러드는 시판용으로 담았답니다.

 

 

갑자기 수육이 땡겨서 만들었는데, 요새 돼지값이 너무 올라서 조금밖에 못샀어요 ㅜㅜ 붉어보이지만 다 익었습니다. 사람에 치이다보면 가끔 혼자 있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ㅎ

 

오늘 금요일이네요, 불금이니 사람들에게 치이겠지만 칼퇴해서 나가야 겠네요 ㅎ 다들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추천수1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