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를 여러군데 해봤는데 진짜 이런 개같은 곳은 처음이에요.
진짜 제가 다른 곳 에서 알바 했을때도 힘들어도 그냥 참고 했는데 이번 알바 사장 정말 잘못만난거같아요ㅠㅠ 이곳에서 일한지 2달정도 되어가는데 처음에는 가게에 손님도 별로없고 가게 할일도 많이없고 사장도 저한테 매번 돈벌라고 하는 장사가 아니라 그냥 취미로하는 장사다 그러면서 손님많이 없어도 헝그리 정신으로 하는거다. 라고 매번 알바할때마다 말하셔서 그런줄알았죠
손님이 있어도 밖에나가서 앉아서 휴대폰만 하거나 게임하고 손님관리 1도 안하길래 전진짜 그런가보다 했죠 그렇게 잘지내다가 이번에 최저임금 터지고 나서 손님이 평소엔 없어도 2테이블 정도는 있었는데 2주정도 제가 알바3일 하는데 3일내내 포장 2명정도 빼고 홀에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도 사장은 괜찮다 자기는 취미로하는거다 라고하면서 그러길래 와 진짜 대단한 정신이다 라고 생각했죠 왜나면 사장 집에 돈조카 많거든요,
그리고나서 이후에도 손님1도없으니까 점점 불안해졌는지 저의 동네에 맘들 카폐가있는데 거기가입해서 계속확인하질않나 ,저번달엔 어떤블로그에 가게 별로라고 글올라오고 그랬는데 그거 계속확인하고 글내용전부다 사장욕이였어요.
그러다가 엊그제 제가 알바하는데 손님이 쫌많았어요 근데 갑자기 지혼자 흥분하더니 막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의욕과다라는 느낌.. 아 참고로 사장나이 30살이에요. 손님 다받고 나서 손님들다 먹고계시길래 제가 쫌 힘들어서 맥주통위에 잠깐 앉아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제팔을 잡더니 일어나라고 하시더니 휴대폰 하지말고 저리치우라고 갑자기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요새 손님도없고 최저시급 문제로 예민하셔서 그런가보다 했죠 근데 이게 시작이었고 이후에 바빠져서 저혼자 엄청 뛰어다녔거든요 그래서 더운데 에어컨까지 먹통이여서 엄청 더웠죠 근데 또 사장은 엄청 비피엠빠른 음악을 틀어서 더 정신 없어져서 제가좀 혼자 음악 너무시끄럽다라고 혼잣말 한건데 괜히 자기가 반응해서 욀케 짜증 내냐고 모라하는거에요
그 이후에도 그냥 덥지않으세요?? 이렇게 한마디 물어봤다고 니는 얼마나 인생을 편하게 살았길래 이거가지고 힘들어하냐고 니가 막노동판 가서 일해봐야한다며 제 인생 알지도 못하면서 _같게 짖거리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들이 담배피는게 너무좋다면서 왜 좋은지 아냐고 힘들때 잠깐 나가서 담배피면서 쉬고오면 되는데 담배안피는 너같은 애들은 멍청하게 쉬지도 못한다고 그러면서 저보고 담배피라고 하더라고요
조카 어이없어서 그 이후에 계속 사장이 뭐라하든 다씹고 있다가 시간보려고 휴대폰한번 봤는데 그거가지고 너또 휴대폰하니?? 이러면서 이때부터 손님없고 장사안되는게 다알바탓이다.
이제 앉지도 말고 휴대폰 치워라 다 너네가 못나서 손님이 안오는거다라고 말하더라고요 진심 어이가없어서 솔직히 저같아도 안오는게 위치도 별로고 사장도 머리기른다고 조카 지저분하고
음식떨어져도 주워서 다시넣고 손님있어도 계속 컴퓨터하거나 친구랑 페이스타임 하면서 놀고있고 가게에 다트있는데 손님이 부르면 다트하다가도 멈춰서 받아야 되는게 정상인데 다트던지면서 내내 말하세요 이러고 저같아도 _같아서 거기에 돈쓰러 안가요.
진짜 최저임금 덕분에 욕은 전부다 알바들이 욕먹고 돈받고 욕받이 된 기분이랄까요. 제가 더 나은 삶을 살고싶어서 알바하지 더 핍박받으려고 알바하는게 아닌데 정말 서럽고 억울하네요. 돈없으면 서럽다는게 이런기분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