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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남편 vs 요구르트 아내

애엄마 |2018.07.20 22:05
조회 5,364 |추천 3
오늘 요구르트때문에 남편이랑 싸울 뻔했네요 3일전 제가 요구르트 5개묶음 3줄을 사왔어요 자주 먹는것도 아니고 진짜 몇달만에 먹는거라 엄청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한줄씩 3일동안 먹었습니다 요구르트.. 이게 양이 많은것도 아니라서 갈증날때 한두개씩 먹다가 오늘은 연속 5개를 먹었어요 빨대 꽂아써 쪼르륵 5개 연타로 먹으니까 옆에있던 남편이 기겁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런사람 처음봤다고 그랬나? 무튼 요구르트병을 더 이상 안보이게 하라고 보이기만 해보라 하는데 어이가없더라고요.. 요구르트가 작으니 한줄 원샷 때릴 수도 있잖아요.... 오죽하면 요즘에 큰 요구르트가 나왔겠어요.... 그래서 남편보고 오빠는 매끼 청양고추를 먹지 않냐고 청양고추 안보이게 하라고 맞받아쳤습니다 냉장고에 청양고추가 맨날 있어요ㅡㅡ.. 뭘 먹을때마다 허전한지 청양고추를 쌈장에 찍어먹어요;;; 그랬더니 그건 자기 주식이라고 그러길래 저도 요구르트 간식이라고 했더니 판에 올려서 물어보자네요 ㅋㅋㅋ 맨날 먹는 청양고추랑 가끔 먹는 요구르트랑 비교하니 저도 웃기네요.. 유치하기도하고...다른 분들 의견 기다릴게요
추천수3
반대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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