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죠? 직언 군인들 쥐꼬리 만한 월급 받으면서
일하는거.. 다들 장기가 되려고 열심히 일하죠..
안그러는 분들도 있겠지만,
본인 능력 자력이 높아도..
지휘관 추천에 따라 합격에 기로가 나뉘더라구요..
이게 상당히 비중이 크나봐요..; 하아..
이런 비유가 되려나.. 비약이 있을 수 있지만
"b야 노래와 춤은 그렇저렇 한데 너가 상황이 안좋고 기회가 많이 없으니, 너 먼저 데뷔시켜줄게, 미안 a야
넌 춤과 노래를 잘하니깐, 딱 한번 남은 기회엔 너가 될꺼야, 되겠지? 이런상황 이해하지??" 대표님왈 이런격 아닌가요?;ㅋ
개 짜증.. 누구 안 간절한 사람이 있나요?
나이가 많고 결혼해서 얘기가 있음 간절하고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리고 결혼은 안하면 안간절한가요?
더 간절한 사람이 더욱 본인의 능력을 키워서 자력을 쌓았겠죠.. 부대에서 사고도 안치겠고,
군생활 마감할 수 있었던 실수도 한번 눈감아주고,
그분보다 더 좋은 자력을 가진 당사자는 뒷 순위로 밀리고..
"이번엔 안됬지만 내년에 너가 될꺼야"
말인지 방구인지..?! 내년에 될지도 전혀 장담 못하지만, 왜 자력 1등인 내가 뒤 순번으로 밀려야하나요.
올해가 자력 높은 사람을 주고 내년에 자력도 괜찮고 그 나이많은 분을 장기를 주던가, 똑같이 올해와 내년 기회가 있는데!
이기적여 보일 수도 있겠죠..
당연히 나이많고 얘기아빠에게 기회를 더 줘야지
넌 어리잖아 하는 사람들도 있겠습니다만,
장기가 간절했던 당사자와 그의 가족 지인들은
화가 나는건 어쩔 수 없겠죠. 그 지휘관 추천 하나로 판이 뒤집혔으니깐요..
어리다고 이런 내가 정규직이 될수있을까?
안되면 뭐먹고 살아야지? 하는 맘이 적진 않죠..
장기가 꼭 되고 싶었기 때문에 열심히 일했고
열심히 공부해서 개인적 성과를 높혔으나,
결과는 참담합니다..
정말 그딴 곳 때려쳐! 하고싶으나 계약복무기간이 끝나기전까지 나가지도 못하게 되어있는 노예계약이죠..
그냥 젊은날 갖다 바치는 거죠ㅋ 허무하게;
참고로 전 군인이 아닙니다,
. 군대 얘기 쓰면 안되는건가?..;ㅋㅋ
몰라요 거지같은 세상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