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구잘못인가요

불량이용자 |2018.07.21 17:36
조회 11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자영업자 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을 적어 보려합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만난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서로 잘알고 이해하면서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지금은 일을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늘 싸우게된 이유는 약속시간때문 입니다.

저희는 오늘 21일 토요일 오후 3시에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습니다.

저의 일이 식당 거래처를 돌아다니는거라 평소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기는 합니다만 휴가를 길게 갈수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늘 1박2일로 놀러가려고 주중에 약속을 했습니다. 저는 일찍 일어나 최대한 빨리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는길에 4500짜리 도시락을 하나사서 들어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2시 20분쯤 되었더군요 저는 재빨리 에어컨을 틀고 도시락을 전자렌지에 돌리고 저희집 강아지들이 싸질러놓은 똥과 배변패드와 오줌들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밥을 먹으려고 앉으니까 2시 35분쯤 되었더군요 저는 재빨리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2시 45분 여자친구집까지 차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나 이제 밥 먹었어 씻고 집정리좀 하고 가면 3시 30분쯤 도착할거같아 3시 30분쯤에 보자 라고하니 +당장 씻어라+라는겁니다. 이제 밥 다먹었다고 하니 +벌금을 내라+는 겁니다+저희는 약속시간을 어기면 벌금을 내는 놀이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나 이제 씻고 애들 거실에 풀어놓고가려면 집정리도 조금 해야해서 이래저래 30분까지 간다고 했습니다. +원래 강아지들을 베란다에 두고가는데 날씨가 너무덥기도하고 내일 저녁까지는 못돌아올 예정이라 거실에 풀어놓고 가려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왜!?풀어놓고가는데+ 라더군요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내일저녁까지 못돌아오는데 거실에 두고 가야지 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시간끌지말고 끊는다 30분까지가께 하고 통화를 마무리 했습니다. 바로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30분까지 안오면 죽는다+ 저는 화가 확 났습니다. 제가 일부러 늦는것도 아니고 두세시간 늦는것도 아니고 30분늦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어떻게든 빨리 마쳐보려고 밥도 안먹고 땀 뻘뻘흘리면서 옷은 땀에 다젖어서 집에와서 4500짜리 도시락을 먹고있는데 이걸 이해못하고 추긍하고 짜증내고 하는 여자친구에게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밥먹고 있는데 적당히좀 해라 신발+ 하고 고함을 지르고 끊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희둘이 서로 이해를 못하는 점 입니다. 이 문제로 저희는 놀러가지도 못하고 누구의 자잘못이냐를 따지고 있네요.

당신들이 보시기엔 어떠신지요.


저는 여자친구에요 상황은 오빠가 쓴게 맞고 오빠가 위에도 말햇듯이 벌금내는 놀이를 하고 잇어서 장난식으로 햇는데 오빠가 받아들이기는 짜증으로 받아들여졋대요 그래서 욕을햇고 그래도 저는 놀러가기로햇으니까 참고 차에 탓는데 (30분까지 와서만남) 아무말안하고잇는데 왜시비냐고 신발이라고 또욕을해서 저도 화가나서 싸웟어요
오빠말은 내가 당장씻어라 벌금내라이런식으로 짜증을 냇으니까 차에타서 자기한테 사과를 해야된대요 장난식으로 말햇다니까 그럼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난 세시반까지 안올래 내맘대로할래 이러더니 저보고 내리라고 하고 다섯시까지 오겟다하고 갓어요 그리고 싸우다가
계속 저보고 말귀를 못알아듣는다고 먼저잘못한사람이 먼저사과해야된다고 해서
오빠가 약속시간안지킨게 먼저 잘못한거라고 하니까 자기는 충분이 양해를 구햇대요
45분에 전화해서말햇죠 저는 출발햇다는 전화인줄 알앗어요 그리고 원래 자주 늦게와서 벌금놀이도 시작된거엿어요

오빠는 양해를 구햇으니 약속시간늦은건 아니라네요 저도 약속이야 늦을수잇지만 갑자기 그렇게 욕하는건 당최 이해가안되네요
그리고 제가 약속시간에 늦어서 짜증을 냇다고한들 제가 사과해야되는게 맞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