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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의 명의도용

암걸려사망... |2018.07.22 19:01
조회 124 |추천 0

음슴체로 편하게쓸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올해 28남자임
나한테는 한살위인 누나가있음
내가 고등학교 다닐당시에만해도 빠른이었던누나는
나보다 두학년 위였고 놀거다놀면서 벼락치기로
과1등 전교에서 3등안에 드는 운이좋은 케이스였음
졸업후 집안사정으로 대학진학하지않고 취업했는데
수원옆에 화성에 대기업 ㅔㅔ반도체 취직했음

어릴적엔 누나와사이도좋았고
매번 차비만들고 누나한테 놀러가도 옷사주고 맛있는거사주고 용돈주고 다해줬음
상여금나오면 돈천만원 그냥 부모님에게 주는 효녀였음

문제는 이제 시작임

회사들어가고 삼년이따가 퇴직을했음
그리고 나서 누나가 고향인목포로내려왔음
목포는 작은도시로 일할곳이 많이없고 급여에서도
다른 지역에비해 적은수준으로 임금을줬음
처음에 내려와서는 힘들게일했고 쉬고싶어해서
꽤나오래 놀고 휴식기를가졌음
그리고 반년정도 놀고 다시 파이팅해서 일을해야하는데
자꾸 편한데에서만 일을하려하고 시간에비해 돈을적게줘도 그돈받으면서 목포에서 회사를다녔음
계속 몇년동안 그생활이 반복되고
자꾸 술에의존하기시작함 집에오면 술에취해
가족들에거 하소연및 술주정하기일수였고
폭력성까지보여서 경찰도 몇번들락날락거렸음
회사에서도 술때문에 계속 지각하기일수였고
삼개월도못다니고 그만두는게 다반사였음

그러다보니 돈에쪼달렸고 현금서비스및 소액대출을받으면서 생활을하기시작함
본인이 대출이 더이상되지않자 내명의의 핸드폰과
통장으로 몰래 대출을받앗음
큰금액은 아니지만 200만원을받아서 나몰래 대출받다가 걸렸음 대부업체였기에 이자도 금액이컸음
지금 본집으로 어디은행 어디대출 몇장씩날라옴

이것때문에 누나와의 사이도 멀어질대로멀어졌고
제일큰건 실망감임 삶의 의지가 전혀없어보이고
하루 24시간중에 잠으로 15시간정도 보내는것같음
또래인 남자친구도있는데 남친도 말이 공시생이지
거즘 부모님피빨아먹는 백수임 ㅡㅡ

누나와의 인연을끊어야 할까요?

명의도용 이것도 어면히 불법이고 처음에 내명의로 대출받은거알았을때 왜저러냐고 알았냐고 엄마한테 따졌지만 누나가 알아서 갚을거라고 뭐라하지말라고 했음 ...하 절대 못갚을거같고 지금 대충 빌린돈만 700넘는거같음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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