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패알못 패션고자 구제해줘ㅜㅜ

패고영이 |2018.07.23 01:19
조회 397 |추천 0
안뇽 나 중학교때 이후로 판 첨들어와봐ㅎㅎ
내가 ㄹㅇ옷을 입을줄 모르는데 카페나 커뮤니티같은걸 안해서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ㅜㅜ

우선 나는 22살학생이고 키158에 몸무게59 가슴은 80D야
원래 80키로까지 나갔다가 다이어트 하는중이고 앞으로도 53키로 목표로 하고있어!!

그래도 아직 통통한 몸매라 인쇼하면서 프리사이즈라고 하는 옷들을 함부로 못사겟오..ㅜㅜ

내 체형을 보면
다리가 짧은편도 긴편도 아니고 그냥 키에 비해 평균?정도
바지사이즈는 26,27? 입는데 옛날부터 허벅지가 두꺼워서
지금도 하체운동 열심히 하고 있엉
얼굴형은 둥근형과 계란형 사이?쎄보이진 않는데 그렇다고 순해보이지도 않고 굳이 따지자면 고양이 보단 개상이얌
그리고 키에비해 가슴이 큰편이야...
살빼기전엔 그래도 다이어트하면 좀 줄겠지 했는데
d에서 변함이 없어(좀 더 빼면 더 줄겠지)
키작은데 가슴이 좀 크다보니까 더 부해보이고 옷입을때도 아무래도 제약이 있어
(안늘어나는 쉬폰? 쉬폰 맞나 그 샤랄라 꽃무늬 원피스 같은거 그런거 입으려고 하면 가슴에서 안내려가...)
뼈자체가 통뼈라 살빼도 여리여리한 체형보단 건강하게 보일거같아...허허

키 작고 통통하면서 떡대있고 가슴 큰 사람은 도대체 뭘 입어야돼?!?!
진짜 살빼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기분이 좋은건 백번천번 사실이지만 그만큼 옷을 뭘 입어야될지 모르겠어...
어떤날은 섹시한 옷도 입고 싶고 귀여운 원피스도 입고 싶고 캐쥬얼한거 단정한거 다 입어보고싶어!!
나좀 도와줘...!

지금까진 뚱뚱한 나를 사랑해주지 못했고
옷을 아무리 예쁜걸 입어도 뚱뚱한건 변함이 없다는 생각에 이쁜옷은 입어볼 생각을 못했어
나한테 미안하고 불쌍하게 여겨져서 다이어트 시작했고
조금씩 자존감 올리는즁이야
이런 나한테 조금이나마 선물 하고 싶어
이런 날 구제해줄 착한 사람이 나타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ㅎㅎ
주말 늦은밤 읽어줘서 고맙구 댓글도 달아주면 내가 그 방향으로 백번 절할게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