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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의 판썰 1탄(공포주의)

스카치 |2018.07.24 01:43
조회 190 |추천 2
판에서 커플 생기는건 뭐 상관없는데, 무서운 일들도 있더라
내 기억에 예전에 언더월드라는 이름의 19금 카테고리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던 판남 판녀가 오프에서 만나서 사귀게 됐었어.
뭔가 둘이 잘 맞았나봐. 동거까지 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어느 날부터 판녀가 접속을 안하더라고.
나중에 그 판녀가 판에 접속에서 근황을 썼는데
동거했던 그 판남이 판녀가 벌어온 돈 다쓰고 괜찮다고 하면서 풍선없이 관계하다 임신시켜놓고는 애 지우라고 협박했다더라. 그런데 끝까지 안지우니 판녀 때려서 강제로 유산시킴.
판녀는 충격받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알고 있음. 물론 그 후로 헤어졌고.
소름돋는 점은, 그 판남이 동거녀 그렇게 만들어놓고 판에 접속해서 다른 여자 꼬시고 다녔다는거야. 뻔뻔하게도 예전 그 닉 그대로 쓰면서.
그래서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모든 사건의 전말을 판에 작성했고, 남자는 그 판녀의 글을 보고 전화해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함.
[내가 내 놀이터에서 노는 게 너랑 무슨 상관이야. 평생 사람 구실 못하게 만들어버리기 전에 글 지워라.]

5년? 6년전 일이라 나도 이제 가물가물하다.아마 그때 판녀 닉이 초코라떼인가 그럴거야. 정확한건 아니고 비슷할거임 냉랭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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