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살면서 가슴에 남아있는 사람
한명쯤은 있을거라고...이제 그게 무슨말인지 알것같아요
저한테 그런사람이란 이제 만날수도 없을것 같고 다시만나서도 안되지만 언젠가 다시만날수도 있을것만 같은 그런사람
헤어지고 괜찮아졌지만 매일 한번씩이라도 생각나는사람
보고싶으면서도 많이 밉기도 한 그런사람
온 마음을 다해 정말 순수하게 사랑해봤던 사람
이런게 사랑이구나를 알려준 사람
나보다 더 챙기고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
평생을 함께할수 있을것만 같았던 사람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울컥해서 눈물이 나오는사람
다들 가슴에 남아있는 사람 한명쯤은 있죠?
여러명 만나봤어도 길게 만났든 짧게 만났든
오래오래 남아있는 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