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도록 힘들게 장거리 연애하면서 한달에 한두번보다가
이제서야 붙어서 볼 수 있게 됐어요
평소에 사이좋을땐 정말 잘맞고 행복합니다
문제는 최소 일주일에 한번 정도 서로 큰 상처줄만큼 격하게 싸워요
근데 그싸움이 앞으로 격해지면 더 격해졌지, 전혀 나아질것같진않네요 (서로욕하고..)
장거리연애하면서 엄청 힘들었어요..
붙어있으면 그동안의 힘들었던것도 풀어주고 더 행복할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너무 다르네요
그동안 장거리하면서 힘들 때 이런순간을 위해서 그렇게 힘들어도 버텼나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평소에 사이 좋을 때는 행복하지만
싸우기만 하면 서로 너무 상처를 줘서 너무 멀리 와버린것같은기분이에요
싸울때 상처주는 거 고치자고 약속을 일년째 하고있는데 더 심해지고 있어요
너무 안맞는 걸까요?
사랑하는건맞는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다보니까
사랑으로 참고견디는거에 점점 한계가 느껴져요
일년동안 노력했는데도 점점 심해지는데 사이가 더 좋아질수 있을까요?ㅠㅠ 너무 슬퍼요 제가 지쳐가는것같아요
아마 남자친구도 지쳤을것같구요..
최근에 또 크게 싸우다가 각자 생각할시간갖자고 한 상태입니다ㅠㅠㅠ
진지한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