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하고 풀데가 없어 익명성을 빌려 글 씁니다..
친구랑 동업을 했고 친구는 5천만원
저는 가족돈 합해서 3억5천만원 넣고 총 4억으로
사업 했는데 8개월만에 3억 들고 나왔습니다.
1억 손해지만 이정도로 손해보고 나온게
다행일 정도였습니다.
사업하면서 빚/세금/매매수수료 낼거 다 내고 나니
돈은 더 줄어들고 친구는 총 투자금 5천만원중에
300만원 손해본 4700만원을 회수되었습니다.
저는 가족돈 1억5천을 돌려주고 나니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가족돈은 2억이었고
제 돈은 1억 5천이었습니다.
제가 피해보더라도 투자금 지켜주고자 노력했고
지금 모든 손해는 제가 보고 가족은 5천만원 손해
친구는 300만원 손해봤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투자금 대비 손해율이 저는 100프로
가족은 25프로 친구는 10프로 조금 안됩니다..
이 투자금 회수도 제가 판단하여 지급했고
저는 나름 친구를 배려한 지급이라 생각하는데
친구는 왜 가족에게 본인에게 상의도 없이
1억5천을 주고 자기는 300만원을 손해 봐야하냐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 가족에게 지급한 1억5천에서 300만원 빼도
큰 차이가 없는데 본인 투자원금 다 지켜주고
가족에게 지급해도 되지 않았냐고.
근데 지금 친구는 급한일로 나머지 300만원 추가회수를
요청하고 제가 제3자한테 돈 빌려서라도 나머지 투자금
5천만원 모두 채워서 모두 변상해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제가 100프로 손해봤고 미안한 죄책감이 많은데
이제는 힘이들고 오히려 더 자괴감에 빠지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금전적으로 제 전부 모두를 잃었는데
돈을 다른사람한테 빌려 친구에게 나머지 메꿔주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