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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나쁜년이야???????

쓰니 |2018.07.28 04:03
조회 76 |추천 0

일단 쓰는 방식은 음슴체로하고 알아둬야할게 내 외모는 자랑하는게 아니라 좀 예쁜편임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할게.


나랑 친한친구를 A라고 할게 여기서 A는 여자, 여느때랑 다름없이 A랑 오늘 뭐하고 놀까 하면서 연락 중이였음. A가 갑자기 고민이 있다는 거임
그래서 뭐냐 하니깐 자기랑 연락하는 남자 둘이 있는데 그 남자 둘다 A가 썩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임.
그 남자 둘을 B랑 C 라고 하겠음.


BC가 둘다 A를 좋아하는데 A는 BC를 싫어함. 그래서 A가 나한테 돈줄테니깐 B좀 꼬셔달라함.
근데 BC중에 B가 더 A한테 감정표현을 많이하고 그러는 성격임. 일단 내가 알았다고하고 그날부터 B한테 작업 들어감. B는 쓰니보다 3살 연상임.
솔직히 B말투가 너무 _같은거야 사실 쓰니 오빠랑 B랑 좀 아는 사인데 쓰니 오빠가 B 조카 싸가지 없다고 말 하는거임. 근데 딱 한번 B랑 연락 해보고 알 수 있었음. 아 얘는 진짜 인성이 글렀구나 하는걸.


오늘이 작업한지3일짼데 B가 거의 다 넘어온 느낌임. 애교도 좀 부리고 그러니깐 금방 넘어오더라.
아 참고로 나는 B한테 호감이 전혀 없음 오히려 진짜 싫어하는 정도임. 그냥 앞에서 내숭떨고 좋은척하는거지 진짜 진심은 아니거든. 그런데 이렇게 작업하는 중에 문득 드는 생각이 B한테 좀 미안한거임. 아무리 친한 A부탁이라 해도 이건 좀 아닌거같고 진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B마음 갖고 노는거같아서 마음 한구석이 좀 좋진않았음.


얘들아 나 나쁜년이야 ....?


긴글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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