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대충 설거지해서 밖에 내놓는데 오늘 너무 덥고 피곤해서... 그냥 중국집에서 준 비닐에니 넣어서 밖에 두었어요. 그러면 알아서 수거해가시니까.
근데 지금 초인종 눌려서 나가봤더니 옆집 사는 사람이 자기 개 데리고 와서 막 화내더라구요? 산책 나가려고 했는데 잠시 한눈 판 사이에 자기 개가 제가 둔 자정면을 뒤져서 먹었다네요?
개 관리 잘하시지 라고 하니 날도 더운데 개념없게 왜 그릇에 밖에 두었녜요;
그거때매 목소리 커져서 싸웠는데 ㅋㅋㅋ... 개가 짜고 기름진 거 먹어서 아플 수도 있으니 책임지라길래 걍 문 닫고 초인종 울리는거 무시하고 있습니다.
복도식 아파트구요. 진짜 날도 더운데 너무 황당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