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담배 피는 사람을 진짜 싫어하거든요근데 남자친구는 저 만나기 전에 담배를 끊었다고 했어요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 남자친구가 제 친구들한테 담배곽을 걸렸고그 일 계기로 남자친구가 저한테 사실 담배핀다고 얘기 했었거든요
저한테는 뭐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게 담배인데 어떻게 피겠냐고, 가끔 담배 피고 싶어도 니 생각이 나서 손에 쥐던 담배도 놓게 된다는 말도 했던 사람인데그게 다 거짓말이라니까 속에서 뭔가 와장창 깨지는 느낌ㅋㅋ..... 걔가 했던 말 다 거짓말 같고..연인 사이에는 믿음이 정말 중요한데, 거짓말 한 번 해도 그 관계는 금이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한 번 봐줘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