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여자입니다
부모님은 저어렸을적 이혼하셨고
외할머니께서 키워주셨어요
그렇다고 부모님안보지않고 연락하고지냅니다
20살때 대학교도 타지로가고 일도 타지로생활하다가
그만두고 처음으로 엄마집으로와서
공무원이나 공기업준비중인데 (6개월됬음)
그동안제가모아놓은돈이 있었는데
일부 엄마한테 꿔줬어요
850만원인데 전부터엄마는 이번달에줄게
이번주까지만. 담달에 어디서돈나오면줄게.
일년이넘도록 안주다가
이번에 작은가게팔고 나온 보증금나오면
준다고 하길래 또참았습니다
근데또 다음주까지. 라는 그소리듣자마자
폭발해버렸어요
저 취업준비하면서 받는용돈 일절없습니다
모아놓은도조금씩쓰고있는데
다떨어져가고있는 이시점에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졌는데 또 다음에준다는말에
진짜 꼭지돌아서 소리지르고 미치는줄알았어요
보증금도 3천정도나오는걸로알고있는데
하
진짜 부모형제간에 돈거라하는거 아니라는데
이기회에 진짜 뼈저리게 느껴요
옛날에 저 원룸보증금500내야하는데 그때도 엄마가 안주고하다가 진짜 계약서까지쓰기직전까지와서야 줬거든요
이번에 또 이랬던제가 ㅁㅊ년이지만
정말너무싫어요ㅜㅜㅠㅜㅜㅜ
적으면 적은돈이지만 저렇게약속안지키는엄마가
진짜보기싫어요
확 그돈안받고 연끊어버릴까요ㅜ
진짜 부모되기전 부모마음 모른다하지만
정말 진짜 너무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