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입니다 카테고리에는 어긋나지만 많은분들께서 봐주시는곳이라 여기 글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몇주전부터 윗집 아줌마가 술에 거하게 취하셔서 저희집 비밀번호키를 누릅니다
처음 저희집 비밀번호를 누르셨을때에는 저 혼자있었고 그때 부모님이 들어오시지 않는날이라 너무 무서웠습니다
혼자서 번호를 두세번 치더니 윗집으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려서 윗집 아줌마라는걸 알게 되었구요
윗집에는 아주머니 아저씨 초등학생 아이 둘이 삽니다 몇주전부터 아저씨는 보이지 않으시고 아주머니랑 초등학생아이들만 집에 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4시라는 시간에 비밀번호를 두드리더군요 아빠께서 문구멍으로 확인하셨는데 윗집아저씨가 아닌 젊은 남자가 아줌마를 부축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인터폰으로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항상 누가 번호키를 누르면 그 아줌마라는 생각보다 일단 지레 겁부터 먹게되네요...그리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했죠...
그런데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보니까 술먹고 집을 잘못찾았다는 생각을 넘어서 계획적으로 이러는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아무리 자기집을 못찾았다고 해도 번호키를 누르는소리, 도어락 올릴때 나는 소리,비밀번호 자리도 다른데 어떻게 그렇게 한결같이 우리집 도어락을 쳐대는걸까요.... 어떻게해야 그 버릇을 고칠지 모르겠습니다 결시친분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