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살면서 주변에 5명 정도 마음이가는
이성들이 있었다.
고백을 한 사람도 있었고 호감 표시를 명확하게
다 해봤지만...
돌아오는건 차가운 냉대에... 점차적으로
사이만 나빠지더라.
잘생긴 훈남이 아니여서일까. 아니면 매력이
없어서일까...
결과가 좋지않아서 비관적인 마음을 가져본적은
없었다. 자존심 상하거나 그러지도 않았다.
다만 서글픈점은 호감이였던 그 여성이 나에대한
차가워진 태도일뿐...
내가 마음에 안들면 그거면 된다.
나 역시 자존심이고 뭐고 안따지고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어하거나 불편해하면 바로 마음접고
나가떨어지는 성격이라...
그럼 서로 갈길 가면되는것인데 마음정리후에
그 여성의 평소보다 차가워진 태도에
항상 마음이 아프다.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것도
참 어려운 일이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도
참 힘든 일이다.
앞으로는 더이상 호감표시나 고백은 못할꺼 같다
매번 이성에 대한 트라우마만 남기고
이렇게 마무리 되버리니 참 불편하고 재미없다.
지금까지 나로 인해 불편하고 기분나빠졌던
5명의 여성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
그냥 혼자살다 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