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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대통령때문에 성폭력범이된 7살아이의 엄마

쓰니 |2018.08.04 01:58
조회 156,927 |추천 513

++ 추가

A에게 당한 피해자가 또 있어서 이어지는 판으로 추가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힘들게 용기내서 올리는 글들이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아주아주 긴 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아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오전 오후 투잡을 하며 돈을 많이 벌면 아이를 혼자서도 잘 키울수 있다고 생각 한 엄마 였습니다.
어느 날부터 아기가 이상행동을 보여서 너무 놀라 상담소를 찾아가니
“어머님 투잡을 안하면 경제적으로 어렵나요? 아이에겐 엄마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이 한마디에 당장 일을 관두고 아이를 챙기며 할수있는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무료로 피부관리체험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A(원장님)이
직원을 구한다 하셨고 아이때문에 정상적인 일을 할수없던 저에게 저의 시간과 편의를 봐주겠다 하셨고
저는 피부관리를 배우면서 아이를 돌볼 수 있는일이라
생각이 되어 일을 하게되였습니다.

당시 A는 SNS에서 워킹맘으로 엄마들의 우상,
또는 존경을 받는 유명한 사람이었고
그런사람이 나와 일하자 하니 믿었습니다
일을 시작하기전 책정했던 월급은
제가 첫출근을 하는날부터 말이 바뀌었고,
A는 당장은 월급을 줄순 없지만 차차 챙겨주겠다
본인을 믿으라 하며 많은 노하우를 알려 주겠다 하였을 때 믿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루하루 될수록 점점 노동은 길어지고
해야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조심스럽게 월급이야기를 하면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였고 당시 매출은 월 3000만원정도 되었습니다.
그만큼 할 일도 해야 할 일도 많아졌고 아이를데리고도
출근하며 새벽 1시까지도 일하는 날들이 생겼습니다.
A 아들이 아역배우라 그일까지 전가하며
아이를 돌보는 일까지 어느덧 하고 있었습니다.

샵이전을 준비하던중 이샵을 너에게맡기겠다
많은 월급을 주겠다 저를 어루고달래며
노동하며 일한시간은 7개월이 흘렀고
남는건 제아이를 또 방치하는 엄마와
손님들에게는 제가 물건을 훔쳤다, 월급을 500만원 주었다, 내카드를 여기저기 긁고 다닌다
(저는 무급 으로 일하였고 저에게 이거사와라 저거 해라 라는 심부름 할 때 전 차비조차 없으니 본인 카드를 주셧고 전 그걸로 한 번도 사적으로 쓴적이 없었습니다. 카드를 쓴건 딱 한번 A아이를 돌볼 때 허락 맡고 야식을시켜먹을일) 하였습니다.

돈 한푼이 없어 때론 저희아이가 장난감이 갖고 싶다며 울며불며 할 때 장난감을 사주거나 늘 밥을 사주는일 집에 갈 땐 데려다주시일들은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피부관리사란 기술직을 배워서
제 아이에게 자랑스런엄마, 좋은엄마가 될수있겠다는
부푼꿈으로 7개월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작 7개월이란 시간동안 택배를싸고,
청소를 하고, 손님의 아이들을 돌봤고
미루고 미뤘던 월급은 받지못했고, 기술을 알려주겠다던
A는 정작 저를 부려먹기만 하였고,
7개월동안 일한 저는 할줄 아는거라곤 클렌징뿐이였습니다

A는 SNS상에서 워낙 유명하신분이였고,
SNS의 대통령이였습니다.
A씨의 말이 곧 법이였고,
흔히 말하는 저격글이나
SNS상에서 어론몰이를 자주하시는분이였고,
A에게 잘못보이거나 A가 싫어하면
이유없이 욕을먹어야했고, 저격글로 인하여
하시던 장사가 망한분도 계셨고, A씨가 거짓말을하며 SNS상에서 어론몰이하여 조산을 하신분도 있었습니다.

저는 A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무서워서 바보같이
7개월이 넘는시간동안 돈한푼받지못하고 기다렸습니다.

8개월째 되던달 처음으로 100만원을 주셨고,
샵을 이전하면 달에 500만원씩 그동안 못주었던
월급을 주신다고하였지만 저는 그분의 이간질과 거짓말로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친상태였고,
도둑으로 몰린것도 너무 억울했고 온몸에 치가떨렸고,
제 아이에게도 너무 미안한엄마가 되어서 결국 돈은못받은상태로 그만둬야만 했습니다.

그후에도 월급을 주지않아 노동부에 신고하였지만
”출퇴근을 정하지 않은 것, 급여를 측정안한 것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한다“였고 민사소송을 통하여 급여를 받아라 였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제가 노력했던 7개월이 하늘로 날라가버린거 같습니다.
전 그동안 무엇을 했던 걸까요? 사람을 너무 믿었나 봅니다.

그만 두기전 A에 돌찬치에 A지인-B 제지인-C
다함께 있다가 B가 C에게 처음 보는 사이인데
재워달라는말에 재워주는건 안되고 밤새 있어주겠다하여
B와 C가 술자리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B가 만취되어 사람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여 C가 도와달라 연락이 왔습니다
전 바로 달려갔고 B의 주사를 A에게 보여주려 동영상을
찍었고 마침 제가 찍기시작할때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 행동에 놀라 핸드폰을 껏습니다
너무 놀라서 바로 끄지못했고 2-3초 가량 동영상이찍혔고
제가 일을 그만두고난후 A가 B에게 신고하라 부추기며
신고하여 저는 성폭력범으로 법원에 재판을 받고있습니다.
취객들이 B의 가슴을 만지던 데리고 가던 어찌되더라고
만취된 사람을 버리고 갔어야 했나봅니다.
동영상을 찍은점 너무너무 잘못했고 반성합니다..
그런데 그런의도는 절대로 아니엿습니다.
제가 그랬다면 이미 인터넷에 유포하였겠죠
그분을 버리고 갔겠죠
너무 힘든날들을 보내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주택에 살고있습니다.
저의집은 방음이 잘 되지않아 밖에서도 집에서하는
통화소리가 다 들립니다.
A는 저의집 담벼락에서 제가 누군가와 통화하는걸 엿듣고 그 통화내용을 저에게 말하며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면
당장 나오라며 새벽에 불러내려했고
저는 그후 편안해야할 저의집에서 숨소리도 내지못하고
두려움에 떨며 살고있습니다.
창문에는 온통 청테이프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추운 어느날
저는 A의 지인 D씨에게 이야기좀하자며 공원으로
불림을 당했고 아이를 맡아줄 사람이 없던 저는
미리말을하고 아이를안고갔는데
D와 저랑 둘이 얘기하는줄알고 나갔던 자리에는
A의 작전대로 D와 A , 그리고 A의 지인들 5명이
차례대로 왔습니다.
저의 아이는 무슨상황인지도 모르고
추위와 두려움의 떨어야했고, 폭력은 없었지만
저의 아이앞에서 저는
7명에게 위협감과 욕설을 들었습니다.
7명 모두 애기엄마였는데 저의 아이앞에서 담배를 피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다구리였고, 7명앞에서 저는 겁이나서
아무말도 할수없었습니다.
경찰이 왔고, 제 지인들도 와서 그렇게 마무리되고,
그 후 저의 아이는 이유없는 구토를 했고 집에 누군가만
찾아와도 "나쁜이모들이왔어" 라며 불안증세를 보였습니다
저는 너무 원통하고, 분하고, 아이에게 미안해서
용기를 내서 그일을 사람들에게 말을하였고
A는 제아이가 진짜 구토를하고 불안증세를 보이는게맞는지
제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 직접찾아가보려했고
지인을 통해 제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녹취까지 해오라고 시켰습니다.

이 많은 일들로인하여 저는 정신과를 다니며
잠한숨을 못자 수면제를 먹고 있습니다.
아이도 불안해하며 먹으면 토하고 지냈습니다.

하루가 너무 힘이 듭니다. 너무 꿈을 꾸었나 봅니다.
저에게 이런일이 벌어질 만큼 남들에게 해를 주며 산적이 없는데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신할 수 있는데 이런일들이..

내일은 재판 날입니다. 너무 힘들고 속상하며
성폭력범 되어있는 제자신이 너무 비참하여
한풀이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감사합니다.



추천부탁드릴게요
저 말고도 A에게 당한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이 억울함을 널리널리 알리고싶습니다






추천수513
반대수12
베플무섭다|2018.08.04 04:37
진짜 이 글이 사실이라면 소름 돋는다 아이 엄마이면서 어떻게 남의 자식이라고 그렇게 할수 잇지 그 애기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진짜 나쁜 짓 하고는 맘 편하게 못살아요 꼭 챙피한줄 아셨으면 좋겠네요 그분이 . 한가정을 무너트리고 두사람을 죽인거나 마찬가지
베플god짱|2018.08.04 02:23
애기엄마들이 애기앞에서 욕설이라니 너무끔찍하네요 제아이였어도 충격이 컸을거에요 애기엄마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권선징악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꼭 그분은 벌받을거에요 힘내세요!!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재판에서 좋은결과있길 기도할게요
찬반ㅇㅇ|2018.08.04 02:30 전체보기
너무 긴데 좀 짧게 요약해서 써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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