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코엑스로 연극을 보러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어요
2-2칸에 저는 만삭임산부라 임산부좌석에 앉았고...사당쯤갔을때 제옆에 여자분이 내리시고 남편이 제옆에 앉았습니다
남편과 제사이에 남편의 클러치를 끼어뒀어요...
6시연극이라 5시20분쯤도착예정이었는데 둘이얘기하다 삼성역이다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내렸어요ㅜㅜ
내리자마자 생각난 가방ㅜㅜ 열차는 바로 출발했고 다급해서 역무실로 갔는데 이미 잠실로갔다고하더군요...그뒤로 강변과건대쪽 역무실에 연락했는데 못찾았습니다...
하너무슬퍼요..저희옆에 아주머니가계셨고 건너편에 젊은 여자분들이 계셨는데..혹시 저가방보신분없을까요?
제가 임신하고 퇴직하면서 남편에게 큰선물하나 못해줘서 사준건데ㅜㅜㅜㅜㅜㅜ 토요일 5시20분쯤 임산부좌석에서 목격하신분들ㅜㅜㅜㅜ저 너무속상해요 막달몸으로 저거찾겠다고 계단올라갔다내려갔다....삼성역부터 종합운동장 잠실. 잠실새내 잠실나루쪽에서 없어진거같은데...찾고싶어요ㅜㅜ 씨씨티비도 제가 하차한곳에서만 볼수있다는데 어찌할방법이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