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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써 너무답답해요

찌뽕 |2018.08.06 23:56
조회 32 |추천 0


아파트에살아요.저희동 바로앞은 차도 안다니고 해서 아이들이 마냥뛰어놀곤해요.
일주일전 아이와함께 나왔는데 동앞에서 젊은 남자 셋이 담배를 계속 피길래 애들있는데 담배피면 어떻하냐고 한마디했어요
그때부터에요.
그중 한명이 저희동에 살고 나머진 손님이었나봐요.
그 우리동 사는 남자가 그때부터 절보면 소리지르고 욕을해요.항상 엘리베이터에 딸과 같이 있을때 마주치는데 오늘은 졸라얼굴보기 싫다면서 소리치는바람에 저희 딸이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요.얼마전엔 아줌마 몇호인지 안다면서 무섭게 얘기하기도 했구요.7세인 저희딸은 밖에나가기도 무서워하고 젊은 남자만봐도 웁니다.
오늘 경찰서에 갔어요
법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더라구요.
아이가 불안에 떨고 엘리베이터 앞에만서도 겁먹고하는 모습에 너무 맘이 아파요.
상대방 말하길 자기가 담배피고 있는데 애가 지나간거지 어떻게 애들 시간맞추어 담배피냐고 소리질러요.
결혼한 신혼부부더라구요.어떻게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형사분은 최대한 감정을 배제한채 신랑이 얘기해보라는데 아이가 경기직전까지 울고 무서워서 밖에도 안나가려하는 모습에 ,,아빠가 차분히 대화할지도 걱정이구요.어찌해야 현명할까요너무 속상하고 무서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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