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중반의 사람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아버지와 남동생과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아버지와 남동생의 폭력과 욕설때문이였습니다
저와는 거의 말을 하지않아 부딪힐 일이 많지 않았지만
어머니에게 욕설과 폭력은 제가 참을 수 없었고
저는 말리고 대들다가 끝은 마치 저와 다툰거 마냥 처럼 되버리고 어머니와 아버지 동생 셋은 항상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되돌아갔습니다
저만 속으로 응어리지고 벽만 쌓여간거죠
전 도저히 세 사람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전 어머니만은 사랑했고 지켰습니다
하지만 점점 커갈수록 아버지와 동생에 대한 분노가 커져갔고 하지만 제가먼저 짜증을 내거나 이러진 않았습니다 얼굴고 보기 싫어서 집에서도 전 제방에만 박혀있었거든요
아버지가 결벽증에 다혈질이라(사실 화나면 비정상적인 행동을 합니다... 자기 팬티를 찢는다던가 벽에 머리를박는등의 행동... )
조금만 신경거슬리면 폭풍잔소리하는데 이젠 저는 참지않고 바로 대들어서 자주 다툼이 일어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항상 그랫듯이 저를 오히려 다그치며 저때메 일이 더 커진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어머니만 바라보고 믿었던 저는 점점 배신감? 같은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런 일들로 어머니와 저와의 갈등도 커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지금 가족 그 누구와도 사이가 좋지않습니다 셋 다 그런일이 일어났어도 아무일없었던 듯이 말하고 말걸고 하는 모습이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거부감마저 들었습니다 솔직히 가족마저 의지할 수 있는 존재로 느껴지지않고 있는 저는 외롭고 많이 힘듭니다
아버지와 동생은 다 필요없습니다
밖에서도 서로 모르는척 하고 지나갈 정도 입니다. 그렇지만 어머니와는 다퉈도 밥한끼하자고하고 다시 화해하고 했지만 반복되는 루틴에 저도 이젠 지쳐서 화해해도 또 아버지 동생 편만 들고 난 또 혼자일텐데 차라리 말 안하는게 낫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말을 거셔도 대답도 안합니다. 대화로 풀면 되지않느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울고불면서 제 속얘기 다 꺼내놓았었습니다
그것도 몇 번이나 ,...
하지만 항상 그대로였고 절 이해하지 못하셨습니다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대로 어머니마저 포기하고 저혼자 살길을찾아나가야할까요
아니면 그런 어머니지만 아무리 제 편이 아닌거같더라도 그런건 무시하고 어머니와 잘 지내도록 노력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