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말 그대로 현남친이 있는데
전남친이 요즘 너무 생각이 나요
현남친 너무 좋은 사람이고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전남친은 다시 만나지 못할거란걸 알고
이뤄지지 못할거란걸 알아요
다시 만나자해도 제가 거절할거예요..
근데 왜 자꾸 생각이 날까요
너무 오래 만난 탓일까요?
현남친이 뭔가 제 맘을 몰라주고
어색할때가 오면 그럴수록 더 비교되고
그러는거같아요..
근데 현남친 너무 좋고 너무 잘해줘요
저밖에 모르고.. 저도 그게 너무 고마운데..
그냥 얘기하다보면 그냥 저절로 한숨나온달까요?
그냥.. 에휴..그래ㅎㅎ.. 응.. 그냥.. 뭐랄까..
이 사이를 유지하려고 버티고 있는 느낌?
근데 좋긴 좋아요 좋고 결혼상대라고 생각해요
정말 이런 제맘을 극복하고 전사람 사랑했던것만큼
사랑하고 싶은데 왜이럴까요..
복에 겨워서 별소릴 다한다 싶어요 저도..
아니면 너무 절 미친듯이 좋아해주니 매력을
못느끼는걸까요? 뭔가 너무 당연한 사람이 된거같아
이럴까요? 정말 너무 답답해요 저를 좀 고치고 싶은데
제말이 이해되실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답답하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