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아직 어린
예비고딩 쓰니에여
저는 먹는거 좋아하고 단거는 더더욱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제가 제목에 써져있듯이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제 스스로 스트레스가 아닌 엄마와 언니의
다이어트 강박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먼저 저희 엄마는 항상 제가 집와서 엄마께
다녀왔다고 인사을 건내고 뒤도는 순간에
항상 "교복 터질꺼같다 살 좀 빼라 허벅지가 그게뭐냐"
라며 말하는게 일상이고요
억지로 운동나가라고 같이 밤마다 저를 끌고나가는게
매일 입니다 게다가 제 방의
거울이나 옷장에 종이로
"살좀빼라"
"목표 50kg"
"단거 금지" 라는 종이가 많이 붙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언니또한
엄마와 같이
"○○아 남자들은 차라리 뚱뚱한여자랑 사귈바에는
못생긴여자랑 사귄다는 말 알아?"
라는 요즘 세상에 들으면 큰일날 소리를
항상 합니다
게다가
엄마랑 언니랑 있으면 더 심각합니다..
차를타고 어디로 가다가 길에 지나가는
통통하신 여자 분들을 보며
"나라면 저렇게 살봐에는 죽겠다"
"○○아 너는 저렇게는 되지마라"
라며 지나가는 여성분을 몸매 평가을 하는것은
역시나 일상입니다.
왜 다이어트을 해야하는지 먼저 묻고싶네요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엄마한테 한번한 말대답은 다이어트
때문이고요 언니와 엄마 때문에
저는 항상 자존감만 낮아져요
친구와 살짝 트러블이 있으면
내가 살이 찌고 뚱뚱해서 그러는거야
라며 제가 단정지어버리고
거울을 보면 항상
나는 왜 이렇게 뚱뚱한 걸까
라며 혼자 많이 울고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엄마와 언니 때문에 제가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거 또한 무섭고 싫어요..
제일 무서운건 저희언니와 저는 나이차이가 많아요
그런데 언니가 학생때 언니가 화장실에서
먹은것을 토하는것을봤어요
저는 이렇게까지 살을 빼고 싶은지 너무 무섭고
이 집이 너무 싫어요..
여성분들 저 어떡해야 할까요?
엄마와 언니는 말이 안통합니다
참고로 제 키는 165에 몸무계는 63입니다
저도 뚱뚱하다는것을 알겠지만
너무 죽어버리고 싶네요
별볼일 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힘들어 판에서
화풀이를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