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역겹다 너랑 만났던 시간들 후회되고 절망스럽다

ㅇㄴ |2018.08.12 00:19
조회 9,516 |추천 6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알아버렸네요 
여자들이 남자 머리위에있다는걸요 
그래서 감정에 대하여 계산적이고 재보는 그런 마음들 너무 역겹습니다
3년을 만나고 헤어진지 2달동안 몇명의 남자들이랑 소개팅을 받고 만나고 다니는지 
까놓고 말해서 질리고 아직 어린 23살이니깐 다른남자 눈에 들어오고 가장 이쁠 나이니깐 더 남자들 만나고 싶은 생각으로 나에게 헤어지자고 했겠지 그러니 그렇게 헤어져도 아무런 감흥없이 남자들이랑 만나고 다녔고 ,,
 근데 내 앞에선 좋은 사람으로 남고싶다는 이기적인 니 생각 때문에 넌 헤어지자는 이유를 좋게 포장했고 넌 나에게 난 권태기 때문에 헤어졌다고 말해서 난 수만번이고 착각하며 언젠간 돌아올꺼라는 기다림 그 고통속에서 얼마나 힘들었는데 행복하냐? 너만 생각하고 간단히 살아서? 
너의 주변 사람들에게 너가 스스로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기 위해서 그따구로 말하냐 왜 너만 생각하니 도대체 진짜 언제까지 이기적이게 살래 ?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지 내가 누구한테도 널 흉볼 사람도 아니고 혹여나 분노에 차서 말하고싶어도 내가 좋아하고 내가 그렇게 믿었던 여자친구가 그런 사람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는게 스스로에게 부끄럽고 욕이라는걸 아는 나인데
 적어도 나한테만큼은 솔직했어야지 그냥 다른남자 만나고싶다 너한테 정안간다 이렇게만 말해도 내가 수긍하고 덜 힘들었을텐데 ㅋㅋ
다시는 남자 만났을때 그따구로 행동하지마라 
널 만나면서 처음으로 너 앞에선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너 때문에 잠도 못자고 우울증걸려서 정신건강의 다니면서 약먹고있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하고 초라해서 욕 한번만 할게 
그따구로 너 욕심 때문에 거짓말치지마 일시적인건지 모르겠지만 나 지금은 너 때문에 모든 여자들이 다 부정적으로 보여 쓰레기같은년 
추천수6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