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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해외지사에서 자행한 한인 기업 직원 탈취 및 정보 빼돌리기

싱가푸라 |2018.08.13 10:55
조회 133 |추천 0

안녕 하세요?  

 

저희는 싱가포르에서 18년간(2000년 6월30일 설립) 한국과 싱가포르를 연결하여 주재원과 교민들의 해외 이주화물 및 포워딩 업무를 하고 있는 중소업체 이며,

롯데 글로벌 로지스(구 현대 로지스틱스)의 싱가포르 해외 법인에서 대기업의 권위와 지위를 이용하여 자행하고 있는 현지 한인 기업의 정보도용 및 직원 유출로 인한 피해 사례건 입니다.

 

롯데 글로벌 로지스 싱가포르(2013년 8월29일 설립- 구 현대 로지스틱스) 법인장 G(현재 퇴사- 소송 진행 후 2017년 1월13일 갑자기 귀국 ) 중국 법인에서 싱가포르로 발령이 나면서 해외 이주 시 폐사의 상하이 파트너인 상하이 팩토리 라는 회사를 통해 이삿짐을 진행을 하고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폐사가 배송을 담당하였습니다. 배송 당시 폐사에 입사한지 4개월된 Y가 한국인 담당으로 현장직원들과 방문 배송(2016년 1월20일)을 하였으며, 그때 폐사의 직원이었던 Y와 공모하여 본인 Y(그후 8개월 근무 후 2016년 10월18일 퇴사)를 포함, 서류 및 해상 담당 이었던 로컬 직원 B(10년근무 / 2016년 10월14일퇴사), 현장 SUPERVISOR A(8년 근무 / 2016년 10월31 퇴사), 현장 PACKER R(6년 근무 / 2016년 11월30일 퇴사)등 4명을 동시에 고용하여 현대 로지스틱스에 한 팀을 만들어 폐사의 파트너/가격표/화주 디테일 등의 정보를 유출하고 그 정보를 도용하여 거래처 및 한국 파트너와 접촉하여 화주들을 편취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 1월20일부터 Y는 8월을 폐사에 머물면서 모든 준비에 필요한 서류와 업무진행 방식을 습득 후 퇴사를 하여 2016년 11월부터 현대 로지스틱스에서 바로 팀을 꾸려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폐사는 2016년 9월 H상선 S 법인장(현재 한국 근무)으로부터 G 법인장이 L사의 직원을 고용했다는 소식과 덤핑을 해서라도 시장 가격을 흐리고, 매출을 늘리겠다는 내용을 접했으며 G법인장은 대기업의 보호막 아래 경쟁사의 정보 유출 및 도용을 지시하고 폐사 이주화물 수출 팀 주축 직원을 선동하고 매수 하는 동시에 고용하였습니다.

 

현재 2016년 12월13일부터 싱가포르 법원에서 소송 중에 있으며, G 법인장은 저희 소송 후 한달 만에 사직(2017년 1월)을 상태이며, L 과장이 대행을 했으나, 올 초 감사에 걸려 한국으로 소환되었고 Y가 법인장으로 있습니다.

현재 싱가포르 법인을 폐쇄한다는 소식도 신문기사상에서 접할수 있었습니다.


이런 대기업의 마구잡이 식 갑질 행태를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었으며, 바깥으로는 공정거래 자율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느니 경쟁사와의 부당한 공동행위 금지 한다고 하면서 그 이면에 있는 대기업의 양면성을 알리고 싶습니다.

 

[신문에 난 기사] 참조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pol_eco&no=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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