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착한건지 좋아하는건지 뭔지,,헷갈려ㅜㅜ

호곡 |2018.08.13 13:26
조회 1,668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여잡니다,,ㅜㅜ 본론으로 바로 들어 갈게요! 알바 같이 하는 오빠가 정말 저를 재밌고 그냥 동생으로써 잘해주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바를 하는데 저 혼자 여자고 남자가 진짜 많아요,,그래서 그런지 거기 오빠들도 제가 재밌다고 장난을 많이 치시거든요 제 친구한텐 안하는데ㅜ,,그러다 어떤 A오빠를 만났는데 저를 되게 챙겨주시고 혼자 밖에 있으면 심심할까봐 나와서 말도 걸어주시고 간식으로 우유를 주는데 먹으라고 냉장고에서 꺼내주시고 제가 서서 일하는건데 A오빠가 의자도 챙겨주시면서 다른 과장님(?)한테 "애 좀 잘 챙겨줘요~"이러시구,, 그 외에도 말도 엄청 많이 걸고 제가 거기 알바까지 한시간반?한시간 정도 걸려요ㅜㅜ 그래서 알바 끝나고 친구랑 그 주위에서 영화본다 얘기 했는데 A오빠가 "아 나도 그 영화 보고싶다"이러면서 다른 오빠한테 "형 우리도 그 날 거기 영화관에서 그 영화 볼까?" 막 이렇게 얘기 하시고ㅜㅜ 눈도 엄청 많이 마주치고,,근데 다른 알바 오빠들은 장난만 걸지 이렇게까지 챙겨주진 않으셨거든요ㅠㅠ,, 번호나 뭐 sns에 친추도 안하시고,,그냥 아는사람 목록에만 떠요,,더 있는데 너무 길어서 팩트만 말할게요,,정말 헷갈려서 미칠꺼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