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제 잘못이 없어도헤어지자는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에요 전 그때마다 상처받아가며 괴로워했고그래도 헤어지면 후회할까봐 너무 사랑했기에 헤어지지말자고 붙잡았지만 반복됬고
결국 내가 놓으면 끝나는건가 싶어먼저 헤어지자말하고 후회해서 한달을 붙잡다 포기하고 여자친구가 후폭풍이왔는지 포기할때쯤 후회한다며 보고싶었고 자기도 힘들었다며돌아와달라길래 같은이유로 상처받지않을까 두렵고 불안했지만 다시 만났습니다
한달정도 만났나 결국 또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너무 길어 못하겠지만결혼까지 약속하고 부모님께 허락받고 동거를 하던 상황이였고 어느날 집에 일이있다고 잠깐 본집에 한달정도 있어야겠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보내줬더니 그날 바로 또 이유도 모른채 화를내며 헤어지자 통보했습니다
적어도 그 사람이 바람필 사람은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이젠 모르겠네요그래도 이건 예의가 아니잖아요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부모님도 얘한테 진심으로배려해줬고 챙겨주고 이뻐해줬습니다 근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도망가듯 떠나버리고저희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고 겨우 포기했던 사람 다시 잡아놓고 이런식으로 가지고놀면 전 어떻게 해야하죠
제가 또 예전처럼 붙잡을까봐 없이못살던 그 sns 마저 다 비활성화했던데 전 붙잡고싶지도 않습니다 이젠 연락하면 후회되서가아닌 집착하는 미친놈으로 볼거같아서요나에 대한 사랑이 그거밖에안되서 떠난 사람한테 더는 기대안하고 원망스럽고 너무 미워요
그래도 전부였던 사람이라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잘했다생각했는데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전여자친구는 저에대한 마음이 여기까지였나보네요
재회하고 다시 헤어진거라 이전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괴롭습니다 무엇을해야 잊을수있을까요 역시 시간이 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