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진짜 전여친이 진짜 개예쁘다 학교에서 탑3에는 꼭 들음 몸매도 개좋고 공부도 잘 해 인스타 사진도 실물하고 개똑이고 가정 안에서도 사랑받는 티가 다 남.
썸남이 나 엄청 좋아해서 내친구한테 나 몰래 나 너무 좋다고 도와달라고 맨날 페메하는 정도인데.. 상대가 날 어떤 무게로 좋아하던지간에 전여친이나 전전여친이나, 그리고 썸남 주변의 여자가 너무 잘나고 예쁜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감당이 안 된다.. 내가 어떻게? 싶은 마음만 들음 그래서 요새 학교 끝나고 같이 데이트 하고 집 들어와도 조카 현타만 들고 우울하다
나도 나 내 나름 나쁘진 않은 얼굴이라고 생각했었던 적 있었는데 올해 초에 짝사랑 실패하고 그 때부터 자존감 개바닥나서 그냥 그 때는 어떻게 뭔 자신감으로 살았는지 이해가 안 감
내가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걸까? 그냥.. 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서 주저리 해봄
사진은 전에 찍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