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질없다고 느껴져요
님들은 뭐할때마다 단답형으로
거절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나요?
옷사러가자
싫어 나바빠
이렇게 반복적으로 계속요
사실 친하면 친할수록 자기 사정 알려가면서
말해야 돼는거라 생각해요
가까운 사이니까 더 노력해야되는거구요
근데 단답식으로 거절하니까 저도 쫌 지치네요
맘도 안좋아져요
단답식으로 안했으면 좋겟다라고 말은 했는데 제가 이런거까지 다 알려줘야돼나 싶고
갈등을 풀자고 청유형으로 말하는것도
싸우자는 말투로 와서
솔직히 저도 상처받고 제가 이렇게까지 해야돼야 싶어요
다른 친구는 이게 성격의 문제만은 아니라는데
기본적으로 저한테 만만함이 깔려있는거 겠죠
슬프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