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초 결혼을 앞두고있는 여자입니다.
결혼식장이며 그날 필요한 비용들은 저희끼리 반반 부담하기로했는데요, 오늘 남자친구랑 계약비 내는 문제때문에 약간 빈정 상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됐어요. 남자친구가 계약비를 반반씩해서 서로 각자 업체에 보내는게 어떻냐길래 제가 너무 빈정이 상해서 그렇게 보내는 경우가 어디있냐? 업체에서 그렇게 받기나 한다냐? 내가 반을 네 통장에 넣어줄테니 너쪽에서 한번에 계약비를 내라고했는데요, 남친 말은 그냥 한가지의 방법을 제시한건데 제가 예민하게 군다네요? 보통 비용은 예비부부들이 반반씩 하기로 한 경우 어떻게 나누나요? 그때그때 반씩 나눠가면서하나요 아니면 나중에 한번에 정산하나요? 어차피 그 돈이 그 돈일테지만 처음부터 이러니 정말 정 떨어지네요. 당연히 반반씩 내기로 했지만 따로따로 각자 돈을 부치자는 경우는 처음 봐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