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빡쳐서 글 올립니다
저랑 남편 서로 모은걸로 일억씩 총 이억으로 집 얻고 혼수나 예단은 양가 집안에서 반반? 으로 했어요
그렇게 살다가 시누가 작은 사업하는데 돈 필요하다고 이억을 빌려달래요
저흰 돈 없다하니까 그럼 집을 팔래요
그럼 우린 어디서사냐고 물으니 이년만 합가를 하잡니다
저희 어머니 좋으신분이기도하고 남편이 사정사정하길래 집 팔아 합가했습니다 결혼 육개월만에요
근데 시누가 같이 다이어트를 하자고하네요
시누도 저도평소에 꾸미는거 엄청 좋아하기도하고 미국에서 어떤 오빠분? 오는데 곧 만난다고 설레하길래 그래요하고 같이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다이어트할때 간식 드시나요? 저는 밥을 먹으면 먹었지 간식 손도 안대요
근데 시누는 티비보면서 과자 먹고 뭐 먹고 그러니까 이주동안 오키로가 쪘어요..
그래도 시누 마른편이라 그렇게 안나가요
저는 분명 뭐 드실때마다 아가씨~ 한달뒤면 00오빠 온다면서요 드시지마세요했어요
근데도 꾸준히 쳐먹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주남고 몸무게보더니 현타왔는지 저한테 뭐먹으면 그걸 뺏으라네요
그말하고 한시간도안되서 또 초콜릿 먹드라고요
아가씨~~ 티비볼때 그렇게 자세하면 않좋아져요 그리구 초콜릿 그만드세요했는데 못들은척 먹대요
아가씨~~~하면서 슬쩍 손에 있는거 뺏었더니 제 머리채잡더라고요
대략 뭐
내가 생리 __ 터져서 __ _같은데 __ 네가 __ 뭔 __ 지랄이야 __
이런 쌍욕을 들었습니다
아니... 누가 생리하는지 알아요?
그리고 생리중에 운동을 하란것도아니고...
그냥 초콜릿 뺏었더니...
시누가 머리채잡고 흔들다 밀쳐서
넘어지고 그냥 바로 친정왔네요ㅠㅠㅠ
어머님 아버님 동창회 (같은 학교 나오심) 가시고
남편은 출장..
뭐 어떡하나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