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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분..!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성이구 남자친구랑은 2년 념게 만나고있습니다.

남자친구랑 한번 해어지고 다시 사겼는데 그때부터 남친에게 극한 감정이 없어졌습니다.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고, 사정이 있어서 3달정도 못만났는데 3달만에 만나도 그다지 반갑지도 않았습니다.
싸워도 예전처럼 화가나거나 일부러 밀당해보거나 질투유발해보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해어지기에는 너무 무섭고, 주변시선도 무섭고(공통된 친구가 너무많음, 남친가족이랑 너무친함, 해어져도 일주일에 최소2,3번은 보게되는 상황), 내편을 잃은 것같기도하고.......

그래도 가끔 질투하거나 남친만나러 갈때만 치마입거나 꾸미고싶은 마음이 있는거 보면 좋아하고있구나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어떡해 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3달안보고 오랜만에 본거라 남친한테 마음이 조금 다운된건가요...?

지금 남주기는 싫고 내꺼하기도 싫어하는거같은 제가 너무 한심하고 용기도않나고 자괴감들어요.........

제발 초반처럼 좋아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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