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x같아서 안되겠다
집에 붙어있는 것도 눈치보인다...
내가 적은나이는 아니지만 많은 나이도 아닌
26 남자임...
내가 노는걸 좋아하고 워낙 게으른 성격이라
대학 이런건 생각도 안하고 그냥 노는중인데
물론
놀기만 하는건 아님.
나름 알바도 꾸준히 하면서, 열심히 내 먹을 술값도 벌고(물론 용돈을 조금 받지만)
일자리를 안구하려고 한건아님
요즘 친구들이 다대학가서 좀 외롭긴했지만 뭐 어차피
지잡대 갈바에얀 안가는게 낫다는게 내 생각이였음
그래서 군대 바로 들어가고 알바하면서 놀고 뭐 그러고 있는데
자꾸 집에서 이제 나이도 있으니 언제 까지 알바할거냐
쪼아대기 시작함...;;;ㅂㄷㅂㄷ
조금 더 놀고싶긴하지만... 친구들도 이제 졸업을 슬슬 눈앞에 두는데
나는 모아둔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좀 무섭긴했음
그래서
직장을 알아보려고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뉴스에서나 어른들이 말하는 말이 그대로 였음 왠만한데는 전부 어디 지잡대라도
대학교 졸업장이상이 지원가능이였음.. 하....
내가 여기서 터진거임
어디 회사 면접을 보러갔는데(열받으니깐 회사명은 말안함)
그렇게 큰 곳은 아니였지만
학력을 보지 않는다는 말에 지원하고 처음 입어보는 정장 입고
면접 보러갔는데 한 3명이서 같이봤음
학력을 안본다는 회사가 그냥 이력서보더니 다른 놈들 이력서는 유심히 보면서
내 건 바닥에 내려놓고 쳐다보지도 않는거임
"뭐지...????" 싶었는데 면접보는 내내 나한테 질문을 거의 안하고
옆에있는 놈들한테만 하는거임
x나 열받아서
나오자마자 회사 앞에서 소리 질렀다.
그리고 현타오드라.. 그냥 포기하고 현실직시하자 생각들고
바로 졸업장 빨리따는법 알아보는 중이다
나랑 같이할 놈들 있음 댓글줘라 정보좀 공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