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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과 네번째 연애중

dndndb |2018.08.30 02:57
조회 41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비도 오고 생각이 많아지다가
판에 고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대 초반 학교 선배를 사귀기 시작한게 제 첫 연애였어요
첫 남자친구라 모든게 다 처음 처음 그렇게
연애라는게 이런건가 배우고 느끼는 중

연애 8개월째 우연히 폰을 보다가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고 있단 사실을 알았지만 연애 초짜도 아는
헤어짐을 선택을 해야된다는것도 무시하고 모른채 지내다
헤어졌고

1년 후에 전남자친구가 찾아와 이래저래 다시 만났습니다.
만나고 1년이 지났을까 사업을 시작한 남자친구는
바빴고 연락이 뜸해 집착이 심한 저와 충돌이 잦았고
또 헤어짐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또 8개월 후 또 만났죠..그리고 1년이 지났을 무렵
남자친구가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서 놀았단
사실을 알았고 세상에 없는 욕을 다 만들어 퍼붓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사람들을 만났지만
제 마음에 차지 않았고 술만 먹으면
저사람에게 연락을 해댔고

작년에 네..다들 호구네 노답이네 하실거 알아요..
모든 약속을 걸고 다시 한 번 믿어보려
만났고 다시 만난지 1년이 되어갑니다..

사귀는 틈틈 나쁜 기억들이 생각나 미칠거 같지만
이보다 나랑 잘맞을 수 있는 사람이 생길까 두렵고
물론 있어도 모든 조건면에서 이 사람이 생각날거같아요

약속을 한 후엔 1년 내내 사진과 인증샷 보내주고
나머지는 다른 연애와 다를거 없이 잘지내며..
믿음이 100퍼센트 있다곤 할 수 없지만
제 인생에선 친구이자 남자친구이자 오빠같은 존재에요



결혼도 슬슬 생각할 나이이고
결혼은 아니라고 하실거 압니다..저도 아는데
헤어져야하는것도 다 알고
나중에 이런일들이 또 있을 경우
제 인생이 허비되고 무너질걸 알지만
모르겠어요.. 좋은거 밖엔..
지금 좋고 나중에 낭패보려면 계속 만나세요
이런 조언 말고
제마음이 뭔 생각인지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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