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살 남자입니다.현재 직장에 만족을 하며 잘 다니고 있는데 새로 들어온상사분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상사분께선 경력직으로 들어오셨습니다.일적인 부분에선 말할게 없어서 마음에 드는데그분의 평소 동료들에게 하는 짓을 보면 그만둬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최근 제가 제일 크게 당한게 있습니다.저는 녹차는 마실 수 있지만 녹차가 들어간 음식은 먹지를 못합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몸이 거부하네요.그래서 녹차빵이라던지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며,입사 초기에 다른분들에게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덕분에 그 문제로 별다른 일 없이 잘 다녔는데 새로온 상사가제가 못먹는다는걸 알고 녹차음식을 계속 권유하네요...처음에는 몸에 안맞아서 못먹는다라고 거절을 해서 이제 권유 안하겠구나생각했는데 어디서 그런 음식들만 구해 오시는지 생전 처음 보는녹차 음식도 가져와서 먹이려고 합니다.다행이 녹차 음식들은 녹차가 들어갔다고 티를 내서 안먹을 수 있었는데이번에는 당햇습니다.빵이였는데 색상은 모카색상이라 모카빵인줄 알았는데 녹차빵이였네요.중간에 들어간 크림이 뭔 녹차크림인가 해서 한입 배어 물었는데 엄청 진한 녹차맛이 퍼지고 생각지도 못하고 있어서고대로 삼켰습니다.그 이후 속이 점점 않좋아지고 결국은 몇번 토하고 병가 쓰고 집에 왔습니다.
말해도 못알아 먹는데 이거 저보고 나가라고 하는거 맞죠?윗분께 말씀드려봐도 별다른 조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