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초에 결혼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신혼집을 먼저 구하게 되서 다음달부터 같이 살기로 했는데요~
여기서 문제 아닌 문제가 발생했네요..
저희 신혼집 비밀번호를 양가 부모님께서 알려달라고 하시는겁니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안돼요~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모두 다 서운해 하는 눈치에
기분이 상한게 너무 티가났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그냥 알고만 있겠다고
불쑥불쑥 들어가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하시는데..
안된다는 말에 본가 비밀번호도 바꿔야지~ 장난섞인 말씀을 하셨는데
너무 찜찜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지
알려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