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많이는 아니지만 몇번은 해본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썸으로인한 후유증을 너무 앓고있어요. 이 글을 읽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이제까지 제대로된 연애는 2번정도 해보고 썸은 2-3번정도 타본것 같아요
첫번째 남자친구는 정말 주위에서 혀를 두를정도로 쓰레기였고, 두번째 남자친구는 좋고나쁜사람은 아니였지만 깔끔하게 합의하에 헤어진사람이였습니다. 둘 다 희한하게 후유증이 전혀없었어요.
그리고 일을하다가 한 남자분을 알게되었는데 제가 먼저 호감이 갈정도로 매력적인 분이였죠. 제가 대시아닌 대시로 썸을 타게 되었고 관계를 잘이어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서로의 사정으로 얘기후에 썸이 끝나게됬어요. 물론 만남도 끝나게되었져..
문제는 그 후에요. 저는 꼭 깊은 연애를 하다가 끝낸사람처럼 그 사람만 생각이나고 눈물도 나고 생활이 안될정도로 후유증이 크더라구요. 처음에는 미련이겠거니 했지만 시간이 지나서 그 사람을 떠올렸을때 눈물은 안나도 마음한켠이 아리고 떠올립니다. 저는 전처럼 생활이 안될까 억지로 생각을 안하려고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문득 떠올려지더라구요..
이런 저의 마음 왜 그런걸까요..?
20대의 바보같은 질문의 답해주실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