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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꿀수 있는 기회

인생갈림길 |2018.09.04 02:22
조회 4,028 |추천 2
내 나이는 25 뇨자 !!
살면서 판을 쓸꺼라곤 생각도 못해봤는데 찾아도 찾아도 답이 없어서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 많다는 네이트 판을 찾게되었습니다. 역시나 글은 음슴체가 좋은거 같네요 편하게 음슴체를 ... 이해 부탁..

난 우선 자랑이면 자랑 일수도 있는 대기업을 다니고 있는 25살 여자임 대기업이라 해서 삼×은 아니고 그의 친구인 L×를 다니고 있음

이렇게 복지 좋고 , 돈도 많이 주고 안정적인 직업인데 왜
퇴사를 할려고 하는가 그런 이야기는 수없이 많이 들었음

입사할때 대기업인줄도 모르고 그냥 원서 넣고 입사를 하고 다니다 보니 대기업이였고, 마냥 어린나이에 돈을 많이 받아서 좋기만했고 막상 7년 다니다보니 남는돈이 없음
나도 그건 궁금한데 번 돈이 다 어디갔을까??
내 배에 들어갔겠지 ... 아니 할튼 일한만큼 돈이 없다. ! 그러다 문득 갑자기 하고 싶은일이 생겼음
내가 원하는건 여기 입사 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인테리어와 건축 이였음 항상 땅사서 집짓고 살고싶다는게 나의 꿈이자 지금도 이루고 싶고 해보고 싶었던 일이였고 회사다니면서 대학교도 다니고 물론 과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졸업하고도 꾸준히 설계와 디자인에 관심이 많이있었음

결론은 인테리어를 계속 하고 싶다는거고 ,
하고 싶는 욕망이 지금 흘러 넘치고 있음..

교대근무를 하면서 전문적으로 공부하기엔 몸이 너무 지치고 회사일에도 치이고 인테리어를 하기위해선 조금더 지식을 얻어야 하니깐 학원도 다녀야됨.. 그래거 더 늦기전에 퇴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많은 고민을 하고있음 물론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매우 많이 듣고 부모님한테도 내가 하고싶은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돈 이렇게 주는곳 없다. 퇴사하면 후회한다 경기가 안좋으니 못먹고 산다 그런 답변 뿐... 하지만 나는 평생 교대근무하면서 40살까지 여기 있고 싶지가 않음... 솔직히 나도 당장 퇴사한다는건 아니고 지금나이 25이고 최소 퇴사한다해도 계획다짜고 어느정도의 자금을 모아서 퇴사를 해야하기에 못해도 27살 쯤에 퇴사를 해야됨... 대충 내가 하고싶은말은
하고 싶은게 있는데 더 늦기전에 퇴사를 해야되나 아니면 내가 원하는걸 그냥 포기하고 여기에 다녀야되나 이게 주제가 되는거임...

솔직히 돈을 생각하면 여기 있능게 맞는데 여기서
평생 교대 하고 싶지가 않음... 그렇다고 단부제 이동하는것도 하늘에 별따기라 엄두도 못냄..
더구나 퇴사한다해도 내가 돈을 아예 안번다는건 아님.. 최소한 먹고살아야할 자금은 있어야되니 알바라도 하겠지? 알바하면서 학원다니고 공부하고 자격증 집중적으로 따고 그리고 어디든 취업을 하겠지... 다들 알다시피 취업이 쉽지는 않음 .. 난 취업안되고 퇴사하면 돈도 이것보다 적게받는거 충분히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고있음.. 하지만 자유가없고 지금 일하는것도 하루하루 버티면서 일하는중임... 월급 받는 날까지 한달 기다리기가 너무 힘듬 ...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임? 위에 주절주절 적은 말들은 정리를 해주겠음

1. 19살부터 25살까지 교대근무 한게 지겹고 낙이없고 지침
2. 지금까지 번돈이 어디갔는지 모르겠음
3. 원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계속 하고싶은 욕구가 심하게 생김
4. 퇴사를 하고 원하는 일을 할것인가?
아님 여기서 나이먹을때 까지 교대근무를 할것인가.

뭐 이정도..? 나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함... 이러나 저러나 후회는 할꺼같아서 50대50 도박을 걸어보는거임...

누군가에게는 별거아닌이야기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대기업을 계속 다녀라고 할수도있고
누군가에게는 하고 싶은일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할수도 있으니 ..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음
부탁드립니다 !
추천수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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