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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시댁 큰집 방문 문제

스트레스 |2018.09.07 14:30
조회 4,183 |추천 9
시댁은 매해 벌초하러 신랑이랑 시아버지가 가십니다. 작년 추석때 시부모님 대신 신랑 혼자 가게 되어 아기랑 같이 찾아뵙고 할머니 산소까지 인사드리고 시댁 큰아버지 요양원까지 찾아뵙고 왔는데요. 저는 당연히 저번 추석때 애기낳고 처음 인사드리고 와서 앞으로 특별한 일없고서는 안가도 되겠지 싶었는데 이번 현충일날 시아버지가 고기 먹자고 부르셔서 시댁갔다가 시아버지께서 이번 추석때는 시골같이 가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갑자기 당황해서 작은 시누 앞이고해서 거절을 잘못했습니다. 거기다 저희차로 같이 타고 가자고 그러시구요. 차가 아반떼인데 아기 카시트 때문에 다같이 장시간 한 4~5시간 타고 가기 솔직히 불편합니다. 분명 명절여서 더막힐거구요. 내일이 시아버지 생신여서 식구들 모여서 식사하는데 내일 명절가는 문제 말씀하실꺼 같아서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녀서 안가겠다고 신랑한테 말할건데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추천수9
반대수0
베플남자ㅂㄹㄹ|2018.09.07 14:34
이럴 때는 남편이 나서야 합니다. 벌초에 여자들이 할 일 전혀 없어요. 먼거리를 어린 애와 며느리를 굳이 데려가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남편하고 얘기하시고, 시부와 얘기할 때 님은 가만히 계세요~
베플ㅇㅇㅇ|2018.09.07 14:39
남편에게 얘기해서 님과 아기는 빠진다고 하세요! 별 문제도 아닙니다. 상의하는게 아니라 님은 남편에게 상황상 그러겠다고 통보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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