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규모의 중소기업 대표입니다
나이가젊습니다 저보다 나이많은분들이 부장입니다 (혹시자작이라고생각하실가봐)
아르바이트까지해서 9~10명정도 상시로일하고있습니다
요즘 직원들이 바라는게 점점많아지는데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있는건지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당연한것들은 전부하고있습니다 특성상 버스가많이안다니는곳이라
무조건 정시퇴근 야근절대없음 출퇴근 유류비지원 은행업무나 기타업무볼시간없을거같아서
반차 1회 월차 1회 있고 연휴때는 하루정도일찍쉬고 연차는따로있습니다
월급도 동종업계치고는 최상은아니지만 중간이상은준다고생각합니다
저는 딱 일하러왔으면 일하고갔으면좋겠는데
감정적인것들로 일이커지는거같습니다
일단 제가 술을싫어해서 회식을안합니다 그리고 기타주말에 연락절대안합니다
일적인것외에는 관심도없고 경조사아닌이상은 챙겨줄의무는없다고생각합니다
어느순간부터 간식이좀있엇으면좋겠다고해서 달에 20만원정도 과자사놓습니다
여기까지는좋은데
회식을안하니 직원들이 카드를달라고한다던가 혹은 일이빨리끝나면 퇴근시간보다 일찍가려고한다던가
당연히 저는 안된다는생각이고 딱부러지게 말하지만
반대로 서운해합니다
물론 모든직원이그런건아니지만
몇몇직원이 주동해서 그런거같습니다
전 생각도없는데 추석선물은 이런걸받고싶다던가~ 이런식으로말이죠
근데 문제는 그 몇몇이 3년정도된 중견맴버들이라 애매하네요
서운해하던말건 이야기처리하고 해고하는게맞는지
이런이유로 해고하는게 우스운건지
많이신경쓰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