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하지않은 부부 이야기를 시작해볼께요
무난한 가정을 꾸리고살려고
노력했던 1인입니다.
이야기 전개만 하겠습니다.
-거짓말은 일상생활인 남자
-임신 후 남편이 채팅걸림
-채팅으로 인한 똑같은여자와 만남까지이루어저 걸리자 적반하장으로 나가라며 머리채를 잡고 폭력으로 이어짐
-와이프는 애낳고 조리원에 있을때 노래방가서 술집여자랑 놀고 조리원에 새벽에와서 잠
-술집 및 온갖여자들 차단풀어서 술먹자고 먹을여자들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한테 카톡을 뿌려 낮부터 찾으면서 나한텐 야근이라며 거짓말을 해댐
-임신때 산부인과 한번 데려다 준적이없었지만 거짓말하고 술취한 여자 집에 데리러 간거 걸림
-술먹고 술취해서 손지검 및 물건 부시는일 종종있었음
-집에서 애만본다며 싸울때마다 돈벌어오라고함
(심지어 재택근무로 생활비 3분의1을 보탬)
-시댁에서는 이모든걸 알게되면 결국엔 아들을 혼내다가도 내잘못으로 이어지게 만듬
이외에 더많지만 모든걸 오픈하는거같아서 몇가지만..
이위에것들 모든걸 참고살다가...
애때문에 산다는말이 무슨뜻인지를 알면서도
이제는 애때문에가 아닌 제 남은인생을 위해서라도
참는게 한계가 생긴것 같아요...
야동과 여자 sns를 들여다보며 야한사진을 캡처해서 핸드폰에 저장해놓는것까지 ok했지만..
너무도 충격적이게 하다못해 여자 몰카까지..
성도착증이라며 말해줬더니 자기가 남들보다 심한거같다고 인정까지함
남편한테 다맞춰주고 다참고 살았지만,
이건 범죄행위였고 아무리 용서할래도 용서도 안될뿐더러 이해조차안되고 얼굴만봐도 토나오고 역겹고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없는 일이라 화도 나지않음.
하루빨리 이혼을 원하는데 이혼이 쉽게되지않고 시댁에서 감나와라 배나와라 더피곤하게할예정인걸 알기때문에
현재로서는 개무시를하며 남처럼 지내고있는데
증거도 다가지고있고 둘이 조용히 법정가서 도장찍으면 될지.. 이렇게 개무시를 하면서 살아야할지..
친정은 저런내용 모르지만, 술먹고 폭력이 있었는데 그때한번 부모님 집으로오셔서 시부모님과 만나셨음.
그때도 미안하다는 말씀보다는 자기아들편을 드시며,
오히려 날 나무라셔서 그뒤로 시댁도 너무 싫었지만, 그래도
할도리뿐만아니라 요즘 며느리치고 잘한편이었음.
시댁은 워낙 집에 관여를 많이하는타입이라 이혼얘기만나와도 상상도 못할정도로 피곤하게 만들거임.
우리집은 저런내용 알자마자 이혼시킬 집안임.
네이트판도 종종읽어서 그동안했던 행동들 일부라도 저렇게 정리된거 보고 쓰레기였다는것만 알았으면 좋겠다.
결론은
남편같지도않은새끼를 그냥 데리고가서 양가부모님께 알리지않고 도장찍어버린다.
이혼은 안하되 개무시를하면서 그냥 내인생대로 산다.
제정신이 아닌 상황에서 말도안되게 써내려갔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