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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의 이런 결혼은 어떤가요?

ㅇㅇ |2018.09.08 14:54
조회 4,102 |추천 2
제겐 띠동갑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늦게 태어나서 그런지 집에서 예쁨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에요.

저와도 사이 좋은 자매로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했어요.제가 결혼한 후에도 집에 초대도 자주하고 제 신랑과도 아주 각별한 사이입니다.

그렇게 애지중지 키웠는데 이제 고작 24살인 동생이 결혼하겠다고 남자를 데려왔더군요.

남자는 32살에 공무원이라고 합니다. 중경외시 중 한 학교를 졸업했고 딱히 모난것은 없어보였습니다.

제 동생은 이제 막 서울 안에 있는 여대를 졸업하고 취직 준비를 하고 있는 졸업생이구요. 

현 상태에서 조건으로 본다면 제 동생이 부족해보이지만, 동생은 이제 겨우 스물네살이고 대학을 갓 졸업했기 때문에 취업 준비를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자쪽에서는 결혼 후에, 제 동생에게 정년퇴직할때까지 맞벌이를 하자고 했답니다.아이는 결혼하자마자 낳고 남자 쪽 부모님께서 봐주신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아무리그래도 24살에 결혼은 너무 무리인것 같다.. 일년만 더 기다려라 라고 말은 한 상태지만..
나이차이도 그렇고.. 결혼 후에도 제 동생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객관적으로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2
반대수18
베플남자ㅣㅣ|2018.09.08 16:14
정년퇴직까지 맞벌이하자면서 결혼하지마자 애낳고, 취직은 경력도 없는데 하고싶을때 아무때나 가고싶은곳으로 취직되나보죠?
베플ㅇㅇ|2018.09.08 15:11
동생 회사나 취직하고 돈모으고 좀 세상좀 제대로 보라고 해요 제정신인가 대학졸업하고 바로결혼?? ㅁㅊ
베플ㅂㄱㅇㅁ|2018.09.08 14:56
내 동생이었으면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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