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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허언이 일상인 상사...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이놈의개객기 |2018.09.10 09:25
조회 23,232 |추천 8
안녕하세요 조그마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단도직입적으로 대표이사 다음으로 최고 상사인 분께서 허언증이 너무 심합니다...엄청 무수하게 많은데 대표적인 것 몇몇개만 써보겠습니다.본인은 200억원대의 자산가라서 이 회사를 얼마든지 사버릴수 있다. (200억원대 현금을 가지고 있다고 함. 부동산은 제외라고...)부인이 모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을 받으며 관리직에 있다. (해당회사에 전화해서 알아본 결과 그런사람 없음)자녀들은 이번에 하버드에 합격해서 갔다. ( 확인 불가능 )본인은 현재 월급도 안받고 일을 해주고 있다 등등 입만 열면 거짓말이 일수 입니다. (회사 내 월급명세서 수령받아감)물론 저 말들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고 하지만 알아본 결과 전혀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었죠.
이런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좀 알고 싶습니다...이런 말도 안되는 허세와 거짓말은 좀 안했으면 참 괜찮은 사람인데이런분을 믿고 회사 생활을 해도 될런지 의심이 되네요...
추천수8
반대수12
베플ㅇㅇ|2018.09.10 12:08
저라면 그냥 아 네~네 하고 그러려니 할꺼같네요.. 그냥 일하는데에 문제만 없다면 뭐..
베플ㅇㅇ|2018.09.10 12:33
그 상사 현실은 시궁창일수도 있어요. 마음은 공허하고 누군가가 날 부러워하고 우러러봤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상상의 나를 그런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거죠. 상사는 아니지만 제 주변에 그런 사람있어서 뭔지 알 것 같아요. 들을때마다 진절머리 나죠. 거짓말인거 다 아는데.. 상사이니 듣고서는 시큰둥하게 반응하는 수밖에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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