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1세 여자입니다.
원래는 콜센터 상담 일만 쭉하다가 갑작스런 성대결절로 일을 더이상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졸 학력인데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회계 경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 3개월간 직업전문학교를 다닌 결과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급, FAT1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고
이번 달 중순부터 컴활1급 한달 과정을 더 공부할 예정인데요
컴활은 자격증을 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업무에 도움 될까 싶어 수강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경리,사무직은 한번도 해보지않아 앞이 막막한데요ㅠ
한가지 문제(?)는 제가 올해나 늦으면 내년쯤 결혼 계획이 있고,
나이가 있으니 2년안에 아이를 가져야 하지않나 고민중인데요ㅠ
공기업은 안써줄거 같고ㅠ 일반기업,회계사무소,세무서..등등 어떤 방향으로 시작해야할지 도통 모르겠어요..
만약 취업을 하게된다면 열심히 배울 자신이 있고, 차근차근 경력쌓아서 나중에 경력단절되도 재취업할때 경력인정되는 그런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요.
월급은 대략 160이상이면 좋겠구요..
신입인데 너무 많이 원하는 걸까요ㅠ
혼자 벌어 생활하는 입장이라 넉넉한 형편은 못되는데..
제 상황에서 어디로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지역은 광주광역시 입니다ㅠ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